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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차악의 선택 : 자살의 성찰성과 소통 지향성
자살, 차악의 선택 : 자살의 성찰성과 소통 지향성
- 자료유형
- 단행본
- 100601163656
- ISBN
- 9788961471329 93330
- DDC
- 362.28-21
- 청구기호
- 362.28 박94ㅈ
- 저자명
- 박형민
- 서명/저자
- 자살, 차악의 선택 : 자살의 성찰성과 소통 지향성 / 박형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학사, 2010
- 형태사항
- 528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509-525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527-528
- 초록/해제
- 요약: 405건에 달하는 유서를 국내 최초로 심층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살자들이 겪은 실패의 경험, 좌절 그리고 그들의 '성찰의 과정'과 '소통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자 자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이미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과 같은 상황 속에서 또다시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가격
- \25000
- 가격
- \22500 - \22500 등록번호 00075373
- Control Number
- sacl:82241
- 책소개
-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자살자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박형민이 죽음에 관한 사회학적 설명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자살에 대해 연구한 『자살, 차악의 선택』. 한국 사회가 숨기기에만 집중하느라 다루지 않아온 자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자살을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식하여 그들이 남긴 유서를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살자의 처지에서 그들이 겪은 실패와 절망의 경험을 되짚어본다. 자살의 성찰성은 물론, 소통 지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자살이 타인을 향해 의도를 가진 적극적 행위일 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해 충분히 성찰한 능동적 행위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소통적 자살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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