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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00323140802
- ISBN
- 9788937490149 04800
- ISBN
- 978893749000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1
- 청구기호
- 808.83 모223 14
- 저자명
- 은고지 아디치에, 치마만다
- 서명/저자
-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 /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옥수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alf of a yellow sun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0
- 형태사항
- 410p ; 21cm
- 총서명
- 모던 클래식 ; 01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imamanda Ngozi Adichie
- 초록/해제
- 요약: 참혹한 전쟁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용서!아프리카 현대 문학의 신예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의 대표작『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제2권. 끔찍한 전쟁 속에서 오히려 희망의 근거를 찾아가는 인간의 드라마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21세기 아프리카 문학의 걸작이다. 1960년대 초, 영국의 식민 치하에서 막 벗어난 나이지리아. 일꾼 으그우, 유학파 지식인 올란나, 영국인 리처드 세 사람의 눈을 통해 대학살과 쿠데타, 내전으로 이어지는 나이지리아의 현대사를 보여준다. 또한 여러 사건들을 통해 사랑, 배신, 질투와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각 장마다 화자를 바꾸며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상황을 바라본다.북소믈리에 한마디!이 책은 1980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 잡을 작품들을 엄선한「모던 클래식」시리즈의 하나이다.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도서'의 목록에 오르고 오렌지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면서, 전쟁이라는 참혹한 배경을 통해 모든 것을 감싸 안는 용서의 의미를 전해준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오렌지 상, 2007
- 기타저자
- Adichie, Chimamanda Ngozi 지음
- 기타저자
- 김옥수 옮김
- 기타저자
- 응고지, 아다치에 치마만다
- 가격
- \11700 - \11700 등록번호 00009129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acl:81913
- 책소개
-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신예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의 장편소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 신예 작가는 이십 대의 젊은 나이에 발표한 단 두 편의 장편소설로 조이스 캐럴 오츠와 치누아 아체베의 찬사를 받으며 아프리카 문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피 흘리는 나이지리아의 슬픈 운명 속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되찾고 싶었던 잃어버린 삶과 사랑을 그린다.
1960년대 나이지리아를 배경으로 일꾼 으그우, 유학파 지식인 올란나, 영국인 리처드, 이 세 사람의 눈을 통해 대학살과 쿠데타, 내전으로 이어지는 나이지리아 현대사를 보여 주는 이 소설은 전쟁의 끔찍함 속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사랑, 배신, 질투와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작품은 각 장마다 화자가 바뀌며 고정된 한 시점이 아니라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구성을 취한다. 주된 화자는 유학파 지식인 올란나와 영국인 리처드, 일꾼 으그우이다. 관점이나 살아온 내력이 전혀 다른 세 인물은 각자 자신의 렌즈를 통해 상황을 바라보며 상황을 다양한 관점으로 파악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오데니그보의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 하는 일꾼 으그우는 주인어른에게서 아프리카인의 정체성을 배워 가다가 이후 참전하여 전쟁을 경험하면서 성숙해 가는 인물이다. 올란나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체현해 내고 고비를 넘어 가는 현명하고 당당한 아프리카 여성을 상징하며, 올란나와 오데니그보는 현대 아프리카의 지식인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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