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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가 끝난 뒤
무도회가 끝난 뒤
- 자료유형
- 단행본
- 100430165157
- ISBN
- 9788936479756(세트)
- ISBN
- 9788936471828 038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KDC
- 891.73082
- DDC
- 891.73082-21
- 청구기호
- 808.83 창49 9
- 저자명
- 똘스또이, 레프
- 서명/저자
- 무도회가 끝난 뒤 / 레프 똘스또이...[등]지음 ; 박현섭 ; 박종소 엮고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0
- 형태사항
- 257p ; 23cm
- 총서명
- 창비세계문학 : 러시아
- 내용주기
- 완전내용:한 발 / 알렉산드르 뿌슈낀. - 외투 / 니꼴라이 고골. - 무도회가 끝난 뒤 / 레프 똘스또이. - 슬픔 / 안똔 체호프. - 입맞춤 / 안돈 체호프. - 스물여섯과 하나 / 막심 고리끼. - 철로 된 목 / 미하일 불가꼬프. - 편지 / 이삭 바벨. - 시간 / 나제쥬다 떼피. - 동굴 / 예브게니 자먀찐. - 가벼운 숨결 / 이반 부닌. - 일사병 / 이반 부닌. - 암소 / 안드레이 쁠라또노프
- 원저자/원서명
- Выстреп
- 원저자/원서명
- ПУШкин, АЛександр /
- 원저자/원서명
- ГогоЛь, НикоЛай /
- 원저자/원서명
- Толстой, Лев /
- 원저자/원서명
- Чехов, Антон /
- 원저자/원서명
- Горький, Максим /
- 원저자/원서명
- Булгаков, Михаил /
- 원저자/원서명
- Бабель, Исаак /
- 원저자/원서명
- Тжффи, НадеЖда /
- 원저자/원서명
- Замятин, Евгений /
- 원저자/원서명
- Бунин, Иван /
- 원저자/원서명
- Платонов, Андреи /
- 기타저자
- 박현섭
- 기타저자
- 박종소
- 기타저자
- 뿌슈낀, 알렉산드르
- 기타저자
- 고골, 니꼴라이
- 기타저자
- 똘스또이,레프
- 기타저자
- 체호프, 안똔
- 기타저자
- 고리끼, 막심
- 기타저자
- 불가꼬프, 미하일
- 기타저자
- 바벨, 이삭
- 기타저자
- 바벨, 이삭
- 기타저자
- 자먀찐, 예브게니
- 기타저자
- 부닌, 이반
- 기타저자
- 쁠라또노프, 안드레이
- 기타서명
- 한 발
- 기타서명
- 외투
- 기타서명
- 무도회가 끝난 뒤
- 기타서명
- 슬픔
- 기타서명
- 입맞춤
- 기타서명
- 스물여섯과 하나
- 기타서명
- 철로 된 목
- 기타서명
- 편지
- 기타서명
- 시간
- 기타서명
- 동굴
- 기타서명
- 가벼운 숨결
- 기타서명
- 일사병
- 기타서명
- 암소
- 기타저자
- Gorky, Maxim
- 기타저자
- 푸슈킨,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 기타저자
- 푸슈킨, 알렉산드르 셰르계예비치
- 기타저자
- 푸시킨,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 기타저자
- 푸쉬킨, 알렉산드르 세르게이비치
- 기타저자
- 고골, 니콜라이
- 기타저자
- 고골리, N.V.
- 기타저자
- 고골, 니꼴아이
- 기타저자
- 고골,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 기타저자
- 톨스토이, 레프
- 기타저자
- 톨스토이 L. N. T.
- 기타저자
- 톨스토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 기타저자
- 체호프, 안똔 빠블로비치
- 기타저자
- 체홉, 안톤 파블로비치
- 기타저자
- 체홉, 안똔
- 기타저자
- 체호프, 안톤 파블로비치
- 기타저자
- 체호프, A. P.
- 기타저자
- 고리키, 막심
- 기타저자
- 자먀찐,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 기타저자
- 부닌, 이반 알렉세예비치
- 기타저자
- 부닌, I. A.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81350
- 책소개
-
세계문학 100년의 걸작들을 만나다!
세계 근현대문학 100년을 대표하는 걸작들을 소개하는 선집「창비세계문학」세트. 영국부터 미국, 독일, 스페인ㆍ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중국, 일본, 폴란드, 러시아까지 9개 언어권 총 102명 작가의 11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각 언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했으며, 특히 대부분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다.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고, 세계적인 문호들이 쓴 단편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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