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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선정한)오늘의 소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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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선정한)오늘의 소설. 2010
자료유형  
 단행본
 
090709141255
ISBN  
9788989251958 03810
KDC  
895.735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08 작11 2010
저자명  
이장욱
서명/저자  
(작가가 선정한)오늘의 소설 / 이장욱...[외]지음. 2010
발행사항  
서울 : 작가, 2010
형태사항  
284p : 삽도 ; 23cm
총서명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시리즈
내용주기  
완전내용:변희봉 / 이장욱. - 간과 쓸개 / 김숨. - 벌레들 / 김애란. - 유리의 도시 / 김중혁. - 무종 / 배수아. - 세상 끝의 신발 / 신경숙. - 통조림공장 / 편혜영. - 늑대 / 전성태. -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박성원. - 세계의 끝 여자친구 / 김연수. - 얼음의 책 / 한유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 폭식 / 김재영. - 코끼리가 떴다 / 김이은
키워드  
2010 작가 오늘 소설
기타저자  
김숨
기타저자  
김애란
기타저자  
김중혁
기타저자  
배수아
기타저자  
신경숙
기타저자  
편혜영
기타저자  
전성태
기타저자  
박성원
기타저자  
김연수
기타저자  
한유주
기타저자  
박민규
기타저자  
김재영
기타저자  
김이은
기타서명  
변희봉
기타서명  
간과 쓸개
기타서명  
벌레들
기타서명  
유리의 도시
기타서명  
무종
기타서명  
세상 끝의 신발
기타서명  
통조림공장
기타서명  
늑대
기타서명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기타서명  
세계의 끝 여자친구
기타서명  
얼음의 책
기타서명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기타서명  
폭식
기타서명  
코끼리가 떴다
가격  
\10000
Control Number  
sacl:81061
책소개  
현역 소설가, 평론가들이 2009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 가운데 선정하여 엮은 소설 선집. 작가와 평론가, 출판 편집인들이 설문 추천위원으로 참여하여 기획위원들이 다수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놓고 다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좋은 소설 7편과 좋은 작품집 7권을 선정했다.



작가가 선정한 가장 좋은 소설에 이장욱의 변희봉이, 작품집에 전성태의 늑대가 선정되었다. 변희봉은 변희봉이라는 흥미로운 고유명사를 활용하여 인생의 어둠과 빛을 탐색함은 물론 세련된 기법과 잘 읽히는 소설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늑대>는 전통적인 미학에 충실하면서도 성실하게 현실의 변화를 추적해나가는 작가의 진지한 태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 오늘의 소설에 김숨의 간과 쓸개, 김애란의 벌레들, 김중혁의 유리의 도시, 배수아의 무종, 신경숙의 세상 끝의 신발, 편혜영의 통조림 공장이, 오늘의 소설집에는 박성원의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 어지는가>,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 한유주의 <얼음의 책>,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김재영의 <폭식>, 김이은의 <코끼리가 떴다>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들과 작품집을 수록하고 이들에 대한 분석을 담은 기획 좌담을 함께 실었다. 또한 책의 후미에는 추천을 받은 소설가와 작품, 소설집을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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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761 8A3.608 작11 2010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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