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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참을 들여다 보다 : 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이야기
コンテンツ情報
그림, 한참을 들여다 보다 : 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6131182 03650
KDC  
750.118
DDC  
750.118-21
청구기호  
750.1 김946ㄱ
저자명  
김형술
서명/저자  
그림, 한참을 들여다 보다 : 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이야기 / 김형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사문난적, 2009
형태사항  
215p : 색채삽도 ; 20cm
키워드  
그림 그림감상 시인 그림 그림이야기
가격  
\13000
Control Number  
sacl:80663
책소개  
시인의 눈으로 ‘한참을 들여다본’ 따뜻한 그림 이야기

『그림, 한참을 들여다보다』는 김형술 시인이 쓴 그림 에세이집이다. 미술 작품 감상을 오랫동안 눈을 맞추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와 팝아트, 설치미술, 사진작가까지 28명 작가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낸다. 여기에는 한국 작가 천경자와 오순환의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거울 속의 괴물들’에서는 앤디 워홀, 프란시스 베이컨 등 비교적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속에 드러난 욕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등을 따라간다. 2장 ‘즐거운 경계’에서는 르네 마그리트, 피카소, 달리, 몬드리안 등 자기만의 독자적 화풍을 일군 화가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3장 ‘가방 속의 날개’에서는 모딜리아니, 알브레히트 뒤러 등 낭만적이며 몽환적인 에로틱한 그림들이 주를 이룬다.

저자는 시인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과 직관으로 그림 속에 감춰진 많은 이야기들을 읽어낸다. 화가만이 가진 고유한 특징은 물론 화가의 남다른 생애와 주변의 소소한 에피소드들, 시대적 분위기 등을 함께 이야기한다. 이를 읽다보면 기억 속의 오래된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화가의 이야기에 자신의 현재 모습이 겹쳐지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기도 한다. 이처럼 저자가 풀어놓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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