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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남자
시간을 파는 남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50909839 0387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KDC
- 863.64
- DDC
- 863.64-21
- 청구기호
- 863 트239시
- 저자명
- 트리아스 데 베스, 페르난도 지음
- 서명/저자
- 시간을 파는 남자 /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지음 ; 권상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06
- 형태사항
- 196p : 삽도 ; 21cm
- 총서명
- KI신서 ; 916
- 주기사항
- 등록번호 00005778은 8,550원임
- 원저자/원서명
- Trias de Bes, Fernando /
- 원저자/원서명
- Time seller
- 초록/해제
- 초록: "당신은 몇 년이나 빌려 쓰고 있습니까?" 예리한 풍자와 깊이 있는 교훈을 담고 있는 소설. 72개국에서 32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된 행운의 저자,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의 최신작이다. 지은이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갖는 모순 안에서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시간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해 인생의 지혜를 선사한다. 평생 갚아야 할 주택 융자금과 아파트 밖에 가진 게 없는 '보통 남자' TC(Tipo Corriente). 시간이 없으니, 첫 글자를 따서 그의 이름을 TC라 부르기로 하겠다. 그의 필생의 소원은 적두개미, 즉 붉은 머리 개미의 생식체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주택 융자금 외 자동차, 육아비 등 늘어만 가는 대출금에 생계 유지조차도 빠듯한 현실 때문에 꿈을 이루는 일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짜본 TC는 자신이 35년간의 시간을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 스스로 내 시간의 주인이 될 수만 있다면!" TC는 이렇게 불평한다. 그러나 절망과 함께 그를 찾아온 것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상품 가능성. 그는 5분을 담은 상품을 특허 받고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하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권상미
- 기타저자
- Fernando Trias de Bes 지음
- 가격
- \9500
- 가격
- \9500 - 등록번호 00005778
- Control Number
- sacl:79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