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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214742 036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745.2
DDC  
745.2-21
청구기호  
709.2 양94ㅈ
저자명  
양혜규
서명/저자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 양혜규...[등]지음 ; 조만영...[등]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2009
형태사항  
264p : 사진 ; 23cm
주기사항  
이 책은 2010년 양헤규의 서울 아트선재센터 개인전과 연계하여 발간함
서지주기  
찾아보기: p.258-263
키워드  
절대적 열망 멜랑콜리 설치미술 모노그래프
기타저자  
앤드류스, 맥스
기타저자  
하이데, 바르트 판 데어
기타저자  
정도련
기타저자  
주은지
기타저자  
최빛나
기타저자  
조만영
기타저자  
곽재은
기타저자  
양혜규
기타저자  
김실비
기타저자  
Andrews, Max
기타저자  
Heide, Bart van der
가격  
\20000
Control Number  
sacl:77665
책소개  
신新노마드 혹은 홈리스 예술가 양혜규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소개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설치미술가 양혜규의 모노그래프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 양혜규] 를 발간했다. 양혜규는 지난 15년 동안 여러 나라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활동해오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06년에 인천 사동의 한 폐가에서 가졌던 개인전 [사동 30번지] 로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올해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관 작가로 참가하게 되면서 비로소 폭넓게 알려졌다. 그동안 양혜규의 국제적 지명도에 어울리는 많은 도록이 해외에서 출간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사동 30번지] 에 관한 얇은 도록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이에 양혜규 작업의 전모를 알려줄 만한 책자의 필요성을 절감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 기획 및 출판을 하게 되었다. 독일에 거처를 두면서도 전시 활동을 위해 한 해의 대부분을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는 양혜규는 신 노마드 혹은 홈리스 로 불릴 만큼 이방인으로서의 삶, 국외자로서의 삶을 살아왔으며, 이는 작품에도 중요한 모티브 혹은 주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독일의 저명한 컬렉터의 소장품이 된 그녀의 작품 [창고 피스] 조차도 작가의 손을 떠나 작품 자체가 전시가 되어 이 도시 저 도시를 넘나들고 있다. 어느 곳에도 정주하지 못하는 혹은 뿌리 내리지 못하는 작가의 삶의 방식은 제목의 멜랑꼴리 가 암시하듯, 이방인으로서의 경험과 소외, 결핍을 끌어안고 살아가는데서 비롯된 개인적 정서이자 새로운 연대와 소통을 위한 언어 혹은 정치학이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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