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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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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01091594 04800
ISBN  
978890108204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193
DDC  
193-21
청구기호  
808.8 펭1721 19
저자명  
니체, 프리드리히
서명/저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레지널드 홀링데일 서문 ; 홍성광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펭귄클래식코리아, 2009
형태사항  
499p : 연보 ; 21cm
총서명  
펭귄 클래식 = Penguin classics
원저자/원서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원저자/원서명  
Hollingdale, Regenald J. /
원저자/원서명  
Also sprach Zarathustra
키워드  
차라투스트라 독일철학
기타저자  
홀링데일, 레지널드
기타저자  
홍성광
기타서명  
Thus spoke Zarathustra
기타저자  
니이체, F.W.
기타저자  
홀링데일, 레지날드 J.
가격  
\13000
Control Number  
sacl:76023
책소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일의 위대한 사상가 니체의 대표적인 작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자, 니체를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이다. 강렬한 문체와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삶의 힘에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태양 숭배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조로아스터의 독일식 이름이다. 하지만 선과 악, 신과 악마라는 이원론을 주창한 조로아스터와는 달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일원론을 주창하였다. 차라투스트라는 오랜 고독의 삶을 깨고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고 초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린다.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서양 철학의 출발점을 부정한 니체는 대신, 진리를 밝히려는 힘이 무엇인가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서를 부여하는 다른 어떤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영원회귀를 통해 삶을 긍정하였으며, 초극의 의지와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 초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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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9889 808.8 펭1721 19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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