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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 정채원 시집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 정채원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7642 0381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147
- 저자명
- 정채원
- 서명/저자
-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 정채원 시집 / 정채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8
- 형태사항
- 121p ; 22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147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일상의 방정식을 신비롭고 장엄하게 풀어냈다. 시인은 경계에 서서 삶의 이쪽과 저쪽에 발을 담가 놓고 치열하게 살피는 경계의 시인이다. 또한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고통의 연금술사이기도 한 시인은 자정의 부엌에서 맛있게 튀겨낸 고통의 성찬과도 같은 시편들을 선사한다.
- 기금정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았음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147
- 가격
- \6300 - \6300 등록번호 00074715
- Control Number
- sacl:74871
- 책소개
-
경계의 시인이자 고통의 연금술사인 정채원의 시집!
정채원 시집『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일상적인 삶의 풍경에서 깨달은 성찰의 아름다움을 신비롭게 그려내는 정채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활발한 동선과 경쾌한 리듬, 강인한 시적 에너지가 돋보인다. 시인은 경계에 서서 삶의 이쪽과 저쪽을 오가며 치열하게 살펴보고,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다.
그녀의 시는 경계에서 이쪽과 저쪽을 동시에 응시하는 복합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일상과 초월, 삶과 죽음, 거짓과 진실을 아우르며 양쪽의 세계를 포괄한다. 또한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며, 고통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외친 갈릴레이처럼, 시인은 쓰러지지 않기 위해 오늘도 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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