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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로 사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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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로 사유이미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7671802(세트)
ISBN  
9788987671819 941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830.9
DDC  
830.9-21
청구기호  
838 벤62 1
저자명  
벤야민, 발터
서명/저자  
일방통행로 사유이미지 / 발터 벤야민 지음 ; 김영옥 ; 윤미애 ; 최성만 [공]옮김
발행사항  
서울 : 길,, 2008
형태사항  
247p : 삽도,초상화,연보 ; 22cm
총서명  
발터 벤야민 선집 ; 1
원저자/원서명  
Benjamin, Walter /
원저자/원서명  
Einbahnstrasse /
원저자/원서명  
Denkbilder
키워드  
일방통행로 사유이미지 독일문학
기타저자  
김영옥
기타저자  
윤미애
기타저자  
최성만
기타서명  
사유이미지
기타저자  
Einbahnstrasse
기타저자  
벤야민, 발터
가격  
\15000
Control Number  
sacl:74839
책소개  
<온천의 문화사>,&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등으로 널리 알려진 설혜심 연세대 교수의 저작. 국민국가(nation state)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지도의 의미를 근대 초 영국의 사례를 문화사 연구의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다.



지은이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집단들을 하나로 아우르기 위해 기억을 선별하고 전통을 창출하는 데, 지도는 상징체계의 도입에 필수적인 요소였다는 점에 주목하여 1530년대 이후 영국이 로마와의 단절, 국교회의 창립, 수도원 해산 등 급속한 변화과정 속에서 국가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갔는지 살펴보고 있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읽는 지도에서는 근대 초 영국에서 국가라는 공간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킨 가장 기초적인 작업으로 역사지지서에 주목하고, 2부 보는 지도에서는 크리스토퍼 색스턴이 그린 「영국 전도」를 통해 영국의 지도 제작의 특수성을 분석해낸다. 3부 듣는 지도에서는 영국의 국가 정체성 문제를 다루는 것으로 마무리짓고 있다.



흔히 보는 지도의 차원 이면에 있는 지도의 관념적인 성격을 한껏 부각시켜 그동안 역사 연구에서 소외되어 왔던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롭게 부각된 문화사 연구의 또 하나의 차원을 지도 연구를 통해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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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59120 838 벤62 1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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