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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제소설. 2008
올해의 문제소설. 2008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71114
- 책소개
-
올해의 문제 소설은 시대의 문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이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형상화되었는가라는 두 가지 기준을 잣대로 선정된다. 한 해 동안 여러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단편소설들이 심사 대상이며, 대학에서 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심사를 맡는다.
2008 올해의 문제소설로 선정된 작품(김경욱, 김남일, 김애란, 김연수, 김이은, 김재영, 박민규, 송하춘, 윤대녕, 정미경, 정찬, 천운영의 소설)은 모두 열두 편이다. 각 작품에 나타난 문제적 기법, 인물, 사건, 묘사, 시점 등의 특징에 초점을 맞춘 심도 있는 해설도 눈여겨 볼 만하다.
MARC
008060722s2008 ulkc 000aj kor■00520080703143106
■020 ▼a9788956406039▼g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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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a895.735▼221
■090 ▼a8A3.608▼b한17ㅇ▼c2008
■110 ▼a한국현대소설학회
■24510▼a올해의 문제소설▼d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n 2008
■260 ▼a서울▼b푸른사상사, ▼c2008
■300 ▼a407p▼b초상화▼c23cm
■50010▼b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505 ▼a나가사키 내 사랑 / 김경욱. - 오생의 부활 / 김남일. - 칼자국 / 김애란.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가슴 커지는 여자 이야기 / 김이은. - 꽃가마배 / 김재영. - 아치 / 박민규.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송하춘. - 풀밭 위의 점심 / 윤대녕. - 들소 / 정미경. - 바비 인형 / 정찬. - 내가 데려다줄게 / 천운영
■653 ▼a올해▼a문제소설▼a한국문학
■7001 ▼a김남일
■7001 ▼a김애란
■7001 ▼a김연수
■7001 ▼a김이은
■7001 ▼a김재영
■7001 ▼a박민규
■7001 ▼a송하춘
■7001 ▼a윤대녕
■7001 ▼a정미경
■7001 ▼a정찬
■7001 ▼a천운영
■740 0▼a나가사키 내 사랑
■740 0▼a오생의 부활
■740 0▼a칼자국
■740 0▼a달로 간 코미디언
■740 0▼a가슴 커지는 여자 이야기
■740 0▼a꽃가마배
■740 0▼a아치
■740 0▼a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740 0▼a풀밭 위의 점심
■740 0▼a들소
■740 0▼a바비 인형
■740 0▼a내가 데려다줄게
■9500 ▼b\12000
■990 ▼b임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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