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9251774 03810

KDC  

895.735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08 작11 2008

저자명  

윤이형

서명/저자  

(작가가 선정한)오늘의 소설 윤이형...[외]지음. 2008

발행사항  

서울 : 작가,, 2008

형태사항  

383p : 삽도,초상화 ; 23cm

총서명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시리즈

내용주기  

완전내용:큰 늑대 파랑 / 윤이형. - 당신은 손에 잡힐 듯 / 권여선. - 혁명 기념일 / 김경욱. - 모두에게 복된 새해 / 김연수. - 지진의 시대 / 김이은. - 크로만 운 / 박민규. - 여행 / 성석제. - 너를 사랑해 / 정미경. - 곡도와 살고 있다 / 황정은

키워드  

2008 작가 선정 오늘 소설 한국현대소설 한국문학

기타저자  

윤이형

기타저자  

권여선

기타저자  

김경욱

기타저자  

김연수

기타저자  

김이은

기타저자  

박민규

기타저자  

성석제

기타저자  

정미경

기타서명  

큰 늑대 파랑

기타서명  

당신은 손에 잡힐 듯

기타서명  

혁명 기념일

기타서명  

모우에게 복된 새해

기타서명  

지진의 시대

기타서명  

크로만 운

기타서명  

여행

기타서명  

너를 사랑해

기타서명  

곡도와 살고 있다

가격  

\10000

Control Number  

sacl:70099

책소개  

비평가, 현대소설 연구자, 작가들에게 2007년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묻고 여기에 편집위원의 견해를 덧붙여 오늘의 소설을 선정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소설은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이다. 창작집이나 장편소설을 아울러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김애란의 두 번째 단편집 <침이 고인다>이다. 큰 늑대 파랑을 포함해 9편의 소설과 이에 대한 해설을 싣고, 좋은 작품집 7권에 대한 작품론도 함께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