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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위한 왈츠 : 윤이형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 윤이형 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18096 03810
- DDC
- 811.32-22
- 청구기호
- 8A3.6 윤69ㅅ
- 저자명
- 윤이형 , 1976-
- 서명/저자
- 셋을 위한 왈츠 : 윤이형 소설집 / 윤이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7
- 형태사항
- 415 p ; 20cm
- 주기사항
- 채호기 교수 기증
- 내용주기
- 완전내용:검은 불가사리. - 셋을 위한 왈츠. - 피의 일요일. - 절규. - DJ 론리니스. - 말들이 내게로 걸어왓다. - 안개의 섬. - 판도라의 여름
- 키워드
- 채호기
- 기타서명
- 검은 불가사리
- 기타서명
- 피의 일요일
- 기타서명
- 절규
- 기타서명
- DJ 론리니스
- 기타서명
- 말들이 내게로 걸어왓다
- 기타서명
- 안개의 섬
- 기타서명
- 판도라의 여름
- 가격
- 수증\7900
- Control Number
- sacl:68171
- 책소개
-
저주를 풀려면, 저주 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어요!
2005년 중앙 신인문학상에〈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면서 등단한 윤이형의 첫번째 소설집. 등단작 〈검은 불가사리〉를 비롯해, 〈셋을 위한 왈츠〉, 〈피의 일요일〉 등 평단의 호평을 받은 대표작 8편이 수록되어 있다.
별 모양의 불가사리가 눈 속에 파고드는 육체적인 고통으로 형상화된 삶의 불안 〈검은 불가사리〉, 3에 대한 혐오로 드러나는 불행한 가족사와 그로 인해 겪는 자기 정체성의 훼절 〈셋을 위한 왈츠〉 등 이 책에 실린 윤이형의 작품들은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시선으로 상처입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또한, 자신이 처한 위치를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채 그 고통에조차 무감각해진 가상 같은 현실 〈피의일요일〉, 타인의 입을 빌려 절규해야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인물들 〈절규〉 등을 통해 작가는 소외된 삶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힘 있는 리듬을 섬세한 이미지 묘사와 견고한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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