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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3713711 03600
- KDC
- 686.224
- DDC
- 686.224-21
- 청구기호
- 745 세39ㄷ 3
- 저자명
- 김현미
- 서명/저자
-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 김현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세미콜론,, 2007
- 형태사항
- 348p : 색채삽도 ; 23cm
- 총서명
- 디자인 라이브러리 ; 03
- 주기사항
- 2025-1 강의지원자료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42, 찾아보기: p.346-347
- 기타서명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 기타서명
-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서른세가지 서체 이야기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sacl:67541
- 책소개
-
타이포그래피의 천재들이 남긴 33가지 유산
는 33가지 서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오늘날 타이포그래피의 개념은 활자를 이용한 시각언어의 창조와 소통의 영역으로 여겨진다. 타이포그래피가 활자를 이용한 언어의 기술이라면, 어휘에 해당하는 것은 개별 서체이다. 디자이너는 정보의 성격과 콘셉트에 따라 이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서체를 선택해야 하고, 여기서 서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서체의 분류와 각 분류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서체들을 소개한다. 33가지 서체의 탄생 과정과 주변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각 서체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폰트와 대가들의 작업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서체마다 사용한 사이즈 등 실용적인 정보도 담고 있어 디자이너들이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터넷 블로그 제작 등으로 서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