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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 살아남은 자의 기록
나이트 : 살아남은 자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132201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fre
- DDC
- 940.53/18092-22
- 청구기호
- 940.53 위7323ㄴ
- 저자명
- 위젤, 엘리
- 서명/저자
- 나이트 : 살아남은 자의 기록 / 엘리 위젤 지음 ; 김하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예담, 2007
- 형태사항
- 212 p ; 20cm .
- 주기사항
-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허순자 교수 신청도서, 2016
- 주기사항
- 등록번호 00005875는 \7650원임
- 원저자/원서명
- Wiesel, Elie /
- 원저자/원서명
- (La) nuit
- 초록/해제
- 초록: 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루마니아 태생의 작가 엘리 위젤. 그가 열다섯 살에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에 이송되었다가 가족을 잃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 소설이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홀로코스트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엘리 위젤은 독일군이 자신의 고향 마을 시게트를 점령하면서 운명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나 수용소,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겪은 일과 이송 도중에 겪은 일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간다. 1958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왔고, 2006년 작가의 아내인 매리언 위젤의 새 번역판이 출간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하락 옮김
- 가격
- \7650
- 가격
- \7650 - (등록번호 00005875)
- Control Number
- sacl:66420
- 책소개
-
살아남은 자의 기록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장편소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열다섯 살 소년의 눈에 비친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의 참상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돌아보게 한다.
화자인 나는 독일군이 고향 마을 시게트를 점령하면서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 때부터 독일군의 패배로 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나 수용소,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겪은 일과 이송 도중에 겪은 일을 섬뜩할 만큼 사실적으로 들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나치의 만행을 폭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의 심연을 들추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