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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35656615 941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60.8
- DDC
- 160.8-21
- 청구기호
- 940.53 아23321ㅇ
- 저자명
- 아렌트, 한나 지음
- 서명/저자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지음 ; 김선욱 옮김
- 원표제
- [원표제]Eichmann in Jerusalem : Ein Bericht von der Banalitat des Bosen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07
- 형태사항
- 418p : 도판 ; 24cm
- 총서명
- 한길그레이트북스 = Hangil great books ; 81
- 주기사항
- 알라딘 기증, 2018 (등록번호 0007356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rendt, Hannah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405-409, 찾아보기: p.411-418
- 초록/해제
- 초록: 한나 아렌트의 저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책. 이 책에서 체계화 된 '악의 평범성' 에 대한 고찰은 "악의 문제에 대한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적 기여"로 평가 받는다. 1942년 1월 독일 베를린 근교. 나치의 고위관리들이 모여 유대인 문제의 '마지막 해결책'(the final solution)에 필요한 계획을 논의한다. 여기서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1906-1962)은 문제의 책임을 맡아 '마지막 해결책'인 유대인 대량학살의 집행자가 됐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중동을 전전하다 1960년 5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서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체포된 아이히만은 예루살렘으로 이송돼 특별법정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리고 교수형을 선고받는다. 아이히만의 재판 소식을 들은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예정됐던 대학 강의를 모두 취소하고 잡지 '뉴요커'의 재정지원을 받아 특파원 자격으로 예루살렘에 가서 재판을 참관한다. 그리고 보고서 형식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뉴요커에 연재했다. 아렌트에 따르면 아이히만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 자"였다. 심지어 그는 전혀 도착적이거나 가학적이지도 않았다. 그는 머리에 뿔이 난 '괴물'이 아닌 평범한 한 인간이었던 것. 책은 이러한 아이히만의 행동을 세 가지의 무능성 - 말하기의 무능성, 생각의 무능성, 그리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의 무능성으로 구분하고, 이로부터 '악의 평범성'이 생겨나는 과정을 분석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정화열 해제
- 기타저자
- Arendt, Hannah 지음
- 기타저자
- 김선욱 옮김
- 가격
- \19800 - 등록번호 00006859
- 가격
- - 기증 00073562
- 가격
- \17380
- Control Number
- sacl:63376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00006859 | 940.53 아23321ㅇ c.2 | 일반서가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073562 | 940.53 아23321ㅇ c.3 | 일반서가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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