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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 서귀옥 시집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 서귀옥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41601966 03810 : \12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230
- 저자명
- 서귀옥 지음
- 서명/저자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 서귀옥 시집 / 서귀옥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5
- 형태사항
- 204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시인선 ; 230
- 초록/해제
- 요약: 201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서귀옥의 첫번째 시집. 당시 수상 소감에서 “대낮 길거리에서 번개를 맞은 것 같”은 기분으로 “죽고 못 사는 애인 삼아 시를 좇”아왔다고 밝혔던 시인이 13년 만에 첫 시집을 펴내는 그 시간차에서 짐작할 수 있듯, “어제의 뒤끝을 잡고 오늘을 시작하는” 각오로 선보이는 “쓰디쓴// 쇄신의 맛”(「리프레시」)이 시집 속에 번진다.어제를 지우고 오늘을 새로이 시작하는 대신, 지난날의 그림자를 대롱대롱 단 채로 다시 태어나야 했던 것은 「유머」에서 언급되는바 “나답게,// 살아보”는 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였을 터이다. 즉,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이 첫 시집은 “나답게,// 살아보”기 위한 방책으로 ‘유머’를 장착한 시인이 우스갯소리인 척, 싱거운 농담인 척 짐짓 부려놓은 ‘유머 모음집’인 셈이다.
- 기타서명
- 서귀옥 시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40845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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