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내일이 사라졌다 = Tomorrow never knows : 미야노 유 장편소설
내일이 사라졌다 = Tomorrow never knows : 미야노 유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42302039 0383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1
- 청구기호
- 895.63 미6221ㄴ
- 저자명
- 미야노 유 지음
- 서명/저자
- 내일이 사라졌다 = Tomorrow never knows : 미야노 유 장편소설 / 미야노 유 지음 ; 민경욱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トゥモロネヴァノウズ
- 발행사항
- 서울 : 하빌리스, 2025
- 형태사항
- 291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宮野優
- 초록/해제
- 요약: ‘오늘’이 반복되는 ‘루프’에 빠진 사람들이 나타난다. 루프란, 하루를 보내고 눈을 떴을 때 다시 그 날짜, 같은 날이 시작되는 것. 이 괴이한 현상 속에서 인류는 둘로 갈라진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반복하는 ‘루퍼’와, 루프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스테이어’.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매일’ 속에서 특별한 드라마를 맞이한다. 오늘 무슨 짓을 해도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민경욱 옮김
- 기타저자
- 宮野優 지음
- 기타서명
- 미야노 유 장편소설
- 기타서명
- Tomorrow never knows
- 기타저자
- 궁야우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40499
- 책소개
-
독특한 발상, 기발한 아이디어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SF 소설
“이것은 신앙과는 인연이 없었던 내가 기적을 믿기까지의 과정이자 지옥을 비추는
한 줄기 빛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이 반복되는 ‘루프’에 빠진 사람들이 나타난다?
루프란, 하루를 보내고 눈을 떴을 때 다시 그 날짜, 같은 날이 시작되는 것.
이 괴이한 현상 속에서 인류는 둘로 갈라진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반복하는 ‘루퍼’와, 루프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스테이어’.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매일’ 속에서 특별한 드라마를 맞이한다.
오늘 무슨 짓을 해도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극한의 비현실을 통해 현실의 깊은 인간성을 엿보는 특별한 SF소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