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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문화의 수수께끼
Sommaire Infos
식인문화의 수수께끼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5670451 04380 : \20000
ISBN  
9788935670307(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6-21
청구기호  
301.2 해2391ㅅ 2
저자명  
해리스, 마빈 지음, 1927-2001
서명/저자  
식인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지음 ; 정도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Cannibals and kings : the origins of cultures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2017
형태사항  
403 p : 삽화 ; 19 cm
총서명  
마빈 해리스|문화인류학 3부작 ; 2
주기사항  
원저자명: Marvin Harris
서지주기  
참고문헌(p. 367-397)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문화생태학자 마빈 해리스가 인류의 가장 비밀스러운 문화, 즉 식인풍습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해리스는 식인풍습이 만연했던 지역의 지형, 기후, 동식물의 생태계, 농업활동 여부, 경제규모 등을 바탕으로 인간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었던’ 또는 ‘먹게 된’ 이유를 규명해낸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민족학 식인문화 식인풍습 문화인류학
기타저자  
Harris, Marvin 지음, 1927-2001
기타저자  
정도영 옮김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40475
책소개  
『식인문화의 수수께끼』는 문화생태학자 마빈 해리스가 인류의 가장 비밀스러운 문화, 즉 식인풍습의 비밀을 밝힌다. 해리스는 식인풍습이 만연했던 지역의 지형, 기후, 동식물의 생태계, 농업활동 여부, 경제규모 등을 바탕으로 인간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었던’ 또는 ‘먹게 된’ 이유를 규명해낸다.

『식인문화의 수수께끼』는 문화생태학자 마빈 해리스가 인류의 가장 비밀스러운 문화, 즉 식인풍습의 비밀을 밝힌다. 해리스는 이 책에서 자신이 고안한 유물론적 접근법을 바탕으로 식인풍습이 생겨난 원인과 결과를 추적한다. 기존 학자들은 식인풍습을 프로이트학파의 정신분석학이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종교적·영적 충동 등으로 설명하려 했다. 반면 해리스는 식인풍습이 만연했던 지역의 지형, 기후, 동식물의 생태계, 농업활동 여부, 경제규모 등을 바탕으로 인간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었던’ 또는 ‘먹게 된’ 이유를 규명해낸다. 이처럼 물질적·객관적 조건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끌어가기 때문에, 출간된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상당히 설득력 있다. 무엇보다 식인풍습의 기원을 쫓으면, 현대 자본주의의 한계를 파악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인문화의 수수께끼』는 ‘마빈 해리스의 문화인류학 3부작’의 제2권으로 지난 1995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다. 이 책은 번역을 다듬고 화보를 추가한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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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088820 301.2 해2391ㅅ 2 일반서가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5-05-16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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