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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4797959 0315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294.382-21
- 청구기호
- 294 야31ㅂ
- 저자명
- 야마나 테츠시 지음
- 서명/저자
-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 야마나 테츠시 지음 ; 최성현 옮김
- 원표제
- [한자표제] 般若心經
- 원표제
- [원표제]すごい!やっぱり般若心だ
- 발행사항
- 서울 : 불광, 2020
- 형태사항
- 174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山名哲史
- 초록/해제
- 요약: 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다 외우는 반야심경.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짧은 경전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작 262자에 불과한데 왜일까? 워낙 함축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 테츠시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재야철학자이며, 편집자와 상담원으로 일했다. 이 독특한 이력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야심경〉을 펴내는 동력이 되었다.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서양철학 연구자의 눈으로 본 〈반야심경〉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반야심경〉은 결코 난해하고 고루한 경전이 아니다. 2,600년 전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붓다가 밝혀낸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오래된 길이지만, 아직까지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사는 게 힘들고 괴롭다면, 행복은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지금 당장 나의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변화할 것이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반야심경 경전 반야 바라밀다 심경
- 기타저자
- 최성현 옮김
- 기타저자
- 山名哲史 지음
- 기타저자
- Yamana, Tetsushi
- 기타저자
- 산명철사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40401
- 책소개
-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행복에 관한
인류 최고(最古)의 고전 《반야심경》
이토록 쉬운 《반야심경》 해설서라니!
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다 외우는 반야심경.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짧은 경전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작 262자에 불과한데 왜일까? 워낙 함축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 테츠시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재야철학자이며, 편집자와 상담원으로 일했다. 이 독특한 이력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야심경》을 펴내는 동력이 되었다.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서양철학 연구자의 눈으로 본 《반야심경》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반야심경》은 결코 난해하고 고루한 경전이 아니다. 2,600년 전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붓다가 밝혀낸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오래된 길이지만, 아직까지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사는 게 힘들고 괴롭다면, 행복은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지금 당장 나의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변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