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853613 03300 : \2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16.8527152.47-21

청구기호  

616.8 츠43ㅇ

저자명  

츠베트코비치, 앤 지음

서명/저자  

우울 : 공적 감정 / 앤 츠베트코비치 지음 ; 박미선 ; 오수원 [공]옮김

원표제  

[원표제]Depression : a public feeling

발행사항  

서울 : 마티, 2025

형태사항  

479 p : 삽화 ; 21 cm

총서명  

앳 시리즈 ; 5

주기사항  

원저자명: Ann Cvetkovich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우울은 개인이 책임져야 할 심리적 문제일까?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야 할 질병일 뿐일까? 우울은 단순히 개인적이고 병리적인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공적 감정이다. 이 책은 현시대에 만연한 우울한 삶을 쉽게 비관하지도 단순한 처방을 내리지도 않으면서, 주류 정신건강 담론에 도전하며 우울에서 정치적이고 창조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감정 정서 우울 불안 무기력 슬픔

기타저자  

박미선 옮김

기타저자  

오수원 공 옮김

기타저자  

Cvetkovich, Ann 지음

기타서명  

공적 감정

가격  

\23400

Control Number  

sacl:140282

책소개  

우울은 개인이 책임져야 할 심리적 문제일까?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야 할 질병일 뿐일까? 우울은 단순히 개인적이고 병리적인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공적 감정이다. 이 책은 현시대에 만연한 우울한 삶을 쉽게 비관하지도 단순한 처방을 내리지도 않으면서, 주류 정신건강 담론에 도전하며 우울에서 정치적이고 창조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