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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마중 : 문진영 짧은 소설
햇빛 마중 : 문진영 짧은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907782 03810 : \15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문79ㅎ
- 저자명
- 문진영 지음
- 서명/저자
- 햇빛 마중 : 문진영 짧은 소설 / 문진영 지음 ; 박정은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22
- 형태사항
- 236 p : 삽화 ; 20 cm
- 내용주기
- 토마토와 선인장 -- 미소를 기다리며 -- 구 여친 클럽 -- 지민이와 나 -- 벚꽃 엔딩 -- 서쪽으로 -- 요가원에서 -- 두 바퀴 돌아서 제자리 -- 봄의 실종 -- 한 개의 여름을 위하여 -- 은각사로 가는 길 -- 북극의 여인들 -- 네미 -- 고래 울음 -- 엘리펀트 -- 여긴 지금 새벽이야 -- 공터의 사랑 -- 어이 -- 생일 파티 -- 조개 무덤 -- 코끼리의 황홀 -- 봄날은 간다 -- 햇빛 마중 -- 동물원에서 -- 원탁의 정과장 -- 피터 팬 -- 어떤 휴일 -- 운석 사냥 -- 해결사 -- 눈썹달
- 초록/해제
- 요약: “이 결과가 심사위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라는 평과 함께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던 문진영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담배 한 개비의 시간〉 〈눈속의 겨울〉 이후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시간 세공한 짧은 소설 30편이 담겨 있다.“어둠과 햇빛을 함께 껴안고 자기 삶의 무늬를 만들 줄 아는”(임규찬, 문학평론가) 문진영의 소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만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이는 완벽히 겹쳐져 하나의 그림자로 보이는 실루엣에서 또 다른 존재를 인식하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다양한 빛깔로 물든 이 소설은 우리 모두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중이다. “인간은 누구나 고유한 방식으로 이상하니까. 계절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과하며 낯설게 아름다워진다. 프리즘을 경유한 빛처럼, 경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게 다채로운 빛깔로.”나아가 〈햇빛 마중〉은 그 출발부터 남다른데, 그림을 그린 박정은 작가와의 13년이라는 오랜 우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문진영 작가의 이전 책 표지들을 모두 그린 박정은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작업을 함께했다. 문진영 작가가 글을 쓰면, 그 글을 읽은 박정은 작가가 해석을 더해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책을 펼치면 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 기타저자
- 박정은 그림
- 기타서명
- 문진영 짧은 소설
- 기타서명
- 미소를 기다리며
- 기타서명
- 구 여친 클럽
- 기타서명
- 지민이와 나
- 기타서명
- 벚꽃 엔딩
- 기타서명
- 서쪽으로
- 기타서명
- 요가원에서
- 기타서명
- 두 바퀴 돌아서 제자리
- 기타서명
- 봄의 실종
- 기타서명
- 한 개의 여름을 위하여
- 기타서명
- 은각사로 가는 길
- 기타서명
- 북극의 여인들
- 기타서명
- 네미
- 기타서명
- 고래 울음
- 기타서명
- 엘리펀트
- 기타서명
- 여긴 지금 새벽이야
- 기타서명
- 공터의 사랑
- 기타서명
- 어이
- 기타서명
- 생일 파티
- 기타서명
- 조개 무덤
- 기타서명
- 코끼리의 황홀
- 기타서명
- 봄날은 간다
- 기타서명
- 햇빛 마중
- 기타서명
- 동물원에서
- 기타서명
- 원탁의 정과장
- 기타서명
- 피터 팬
- 기타서명
- 어떤 휴일
- 기타서명
- 운석 사냥
- 기타서명
- 해결사
- 기타서명
- 눈썹달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40011
- 책소개
-
“이 결과가 심사위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라는 평과 함께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던 문진영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담배 한 개비의 시간〉 〈눈속의 겨울〉 이후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시간 세공한 짧은 소설 30편이 담겨 있다.
“어둠과 햇빛을 함께 껴안고 자기 삶의 무늬를 만들 줄 아는”(임규찬, 문학평론가) 문진영의 소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만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이는 완벽히 겹쳐져 하나의 그림자로 보이는 실루엣에서 또 다른 존재를 인식하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다양한 빛깔로 물든 이 소설은 우리 모두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중이다. “인간은 누구나 고유한 방식으로 이상하니까. 계절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과하며 낯설게 아름다워진다. 프리즘을 경유한 빛처럼, 경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게 다채로운 빛깔로.”
나아가 〈햇빛 마중〉은 그 출발부터 남다른데, 그림을 그린 박정은 작가와의 13년이라는 오랜 우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문진영 작가의 이전 책 표지들을 모두 그린 박정은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작업을 함께했다. 문진영 작가가 글을 쓰면, 그 글을 읽은 박정은 작가가 해석을 더해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책을 펼치면 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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