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은유로서의 똥 : 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
은유로서의 똥 : 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058271 93810 : \37000
- DDC
- 895.709-21
- 청구기호
- 8A0 한31ㅇ
- 저자명
- 한만수 엮고 지음
- 서명/저자
- 은유로서의 똥 : 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 / 한만수 엮고 지음
- 원표제
- [대등표제]Feces as a metaphor : from Yeon-am Park Ji-won to queer and SF, scatology of Korean literature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 2023
- 형태사항
- 492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많은 신화에서 똥은 풍요를 상징한다. 설화 전설 등에 넘쳐나는 똥 이야기를 통해서 민중들은, 우리 모두 똥 싸는 존재라는 점을, 젠체하는 양반들도 예외가 아님을 확인했다. 오늘도 어린이들은 똥과 방귀 이야기에 열광한다. 어린이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것, 게다가 얼마나 따스하고 부드러운가. 그 똥은 어떻게 해서 비천화되었는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으며 그 이후 뭇 생명에게 어떤 차별과 배제가 일어나고 있었을까. 이 책은 한국문학에서의 똥의 재현을 다룬 글들을 묶었다.
- 기타저자
- 정기석 공저
- 기타저자
- 이지용 공저
- 기타저자
- 황호덕 공저
- 기타저자
- 김건형 공저
- 기타저자
- 김용선 공저
- 기타저자
- 김철 공저
- 기타저자
- 박수밀 공저
- 기타저자
- 정규식 공저
- 기타저자
- 이경훈 공저
- 기타저자
- 오성호 공저
- 기타서명
- 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
- 가격
- \33300
- Control Number
- sacl:13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