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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그리는 마음 - [교보 전자책] : 그림으로 쓴 우리 동네 이야기
서촌 그리는 마음 - [교보 전자책] : 그림으로 쓴 우리 동네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13699848
- ISBN
- 9791189534431(종이책) 03810 : \25920
- ISBN
- 9791189534356(전자책) 05810
- DDC
- 895.785-21
- 저자명
- 정광헌 , 1952-
- 서명/저자
- 서촌 그리는 마음 - [교보 전자책] : 그림으로 쓴 우리 동네 이야기 / 정광헌 글·그림
- 발행사항
- 대전 : 이유, 2023( (교보문고,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1copy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서촌 그리는 마음. 979118953443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5920
- Control Number
- sacl:139842
- 책소개
-
어린 시절은 영원한 노스탤지어인가. 작가 정광헌은 이런 물음에 답하듯 옛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한국 전쟁 중이던 1952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서울로 이사 온 후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서촌에서 보냈다. 전쟁 직후 모두가 힘겹게 살아가던 60년대, 어린아이의 눈에는 세상천지가 놀이터요, 만물이 장난감이었다.
언덕에서 구르다 쇠똥구리와 맞닥뜨린 두세 살 적 첫 기억부터 20대 청년이 되어 대학 재학 중 긴급 조치 위반 혐의로 구속된 후 군에 징집되기까지, 작가가 써 내려간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의 생활상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굵직한 현대사가 포개져 있다.
수출의 역군으로 지구촌을 누비던 작가는 70대에 접어들어 가난하지만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정감 있는 그림들로 그 시절을 복원해 냈다. 독자들은 작가의 놀랍도록 세밀한 기억이 되살려낸 60여 년 전 서울의 서촌, 그 풍속화 같은 장면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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