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교보 전자책]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内容资讯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교보 전자책]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자료유형  
 전자책
 
13699755
ISBN  
9791157952809(종이책) 04800 : \8100
ISBN  
9791157952908(전자책) 05800
ISBN  
9791157952748(종이책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1.912-21
저자명  
릴케, 라이너 마리아 , 1875-1926
서명/저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 [교보 전자책]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윤동주100년포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17( (교보문고,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Rainer Maria Rilke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주기사항  
유저수: 1copy
초록/해제  
요약: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은 시인의 여린 마음과 아픔이 과장되거나 숨김없이 전달되는 「제1시집」, 첫사랑을 소중히 여기듯 순수한 감성으로 지은 「초기시집」, 진정한 신의 존재를 깨달은 자가 썼다고 할 만한 「기도시집」, 사물을 직감하여 핵심을 포착하는 릴케만의 시적 언어가 나타난 「형상시집」,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잘 드러난「신시집」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릴케의 변화가 느껴지도록 구성하였다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독일문학 독일시
기타저자  
Rilke, Rainer Maria , 1875-1926
기타저자  
윤동주100년포럼
기타형태저록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 979115795280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윤동주백년포럼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39750
책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집』은 시인의 여린 마음과 아픔이 과장되거나 숨김없이 전달되는 「제1시집」, 첫사랑을 소중히 여기듯 순수한 감성으로 지은 「초기시집」, 진정한 신의 존재를 깨달은 자가 썼다고 할 만한 「기도시집」, 사물을 직감하여 핵심을 포착하는 릴케만의 시적 언어가 나타난 「형상시집」,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잘 드러난「신시집」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릴케의 변화가 느껴지도록 구성하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我的文件夹
  • 第一种观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ME107150 전자책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