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13699739

ISBN  

9788997190539(종이책) 03810 : \23040

ISBN  

9791155922149(전자책) 05810

DDC  

895.735-21

저자명  

신용우 , 1957-

서명/저자  

환단고기를 찾아서. 2 : 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 - [교보 전자책] : 신용우 장편소설 / 신용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작가와비평, 2017( (교보문고, 2018))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주기사항  

유저수: 1copy

원본주기  

원본출판사항 . [서울] : 작가와비평, 2013 . 9788997190539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역사소설

기타형태저록  

환단고기를 찾아서. 978899719053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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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3040

Control Number  

sacl:139734

책소개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의 작가 신용우의 장편소설. 일제가 강제로 수탈해간 51종 20여만 권의 우리나라 역사서들이 몽땅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이 소설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조대기> <밀기> <진역유기> 등의 수많은 역사서들이 일본왕실 지하에 있는 비밀서고에서 숨 막혀 가고 있음을 단언하며 우리 품으로 돌아와 빛을 발하게 하고자 한다.



2권 '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 편. 태영광은 일제가 강탈해간 우리역사서들이 일본왕실의 지하서고에 있다는 실증을 손에 넣는 순간 일본우익에 의해 호텔 12층에서 투신되어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하나꼬의 희생 덕분에 겨우 목숨을 구한다. 그가 목숨을 부지하기는 했지만 무의식으로 삶과 죽음의 고비를 넘나드는 동안 박종일 경정은 옷 벗을 각오를 하고 나름대로 그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박종일은 동료인 최기봉 경정의 도움을 받아 월권을 저지르며 어렵게 태영광을 살려낸다. 그리고 자신은 처벌을 받을 준비를 하는데, 오히려 서울경찰청장이 박종일과 태영광이 벌인 일들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다. 박종일은 청장과 선배인 한지수 경무관등과 함께 태영광을 도울 방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