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11110 02810 : \9000
DDC  
895.714-21
청구기호  
8A1.6 문911ㅂ 230
저자명  
진동규 지음
서명/저자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 진동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1999
형태사항  
108 p ; 21 cm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230
초록/해제  
요약: 시집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에서 시인은 의고적인 리듬과 문체를 통해 우리의 옛 정서들을 되살려낸다. 그 정서들은 주로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정형화된 형태로 시인의 감성 속에 자리 잡았던 것인데, 그것을 시인은 현재의 풍경이나 삶 속에서 다시 형상화시킨다. 이는 시인의 독특한 미학으로 퇴락한 것들 속에 남아 있는, 어쩌면 우리의 현재적인 아름다움의 과거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고답적인 감각들을 일깨운다
키워드  
한국현대시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39444
책소개  
>을 통해 등단한 교사시인의 시집. 이 시집에서 시인은 의고적인 리듬과 문체를 통해 우리의 옛 정서들을 되살려낸다. 주로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정형화된 형태로 자리잡은 것들을 현재의 풍경이나 삶속에서 다시 형상화하고 있는 시편들이다.

MARC

 008250109s1999        ulk                      000ap  kor
■00520250109055705
■020    ▼a9788932011110▼g02810▼c\9000
■040    ▼d211037
■082    ▼a895.714▼221
■090    ▼a8A1.6▼b문911ㅂ▼c230
■1001  ▼a진동규▼e지음
■24510▼a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d진동규  지음
■260    ▼a서울▼b문학과지성사▼c1999
■300    ▼a108  p▼c21  cm
■44000▼a문학과지성  시인선▼v230
■520    ▼a시집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에서  시인은  의고적인  리듬과  문체를  통해  우리의  옛  정서들을  되살려낸다.  그  정서들은  주로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정형화된  형태로  시인의  감성  속에  자리  잡았던  것인데,  그것을  시인은  현재의  풍경이나  삶  속에서  다시  형상화시킨다.  이는  시인의  독특한  미학으로  퇴락한  것들  속에  남아  있는,  어쩌면  우리의  현재적인  아름다움의  과거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고답적인  감각들을  일깨운다
■653    ▼a한국현대시
■9500  ▼b\81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088256 8A1.6 문911ㅂ 230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