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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은 결말 :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레지던스 사업 10주념 기념 에세이
Contents Info
쓰지 않은 결말 :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레지던스 사업 10주념 기념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4324140 03810 : \16000
DDC  
895.785-21
청구기호  
8A3.6 우221ㅆ
저자명  
우다영 지음
서명/저자  
쓰지 않은 결말 :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레지던스 사업 10주념 기념 에세이 / 우다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침달, 2024
형태사항  
232 p ; 20 cm
내용주기  
내가 모든 걸 망쳤다는 생각으로부터 우다영 -- 다녀오겠습니다 도재경 -- 방과 소설가 정용준 -- 방랑자들 최정나 범선이 앞으로 나아갈 때 뒤에서 불어주는 바람 김성중 -- 비결 김덕희 -- 비밀엽서 정은 -- 쓰지 않은 결말 이민진 -- 유구와 다나 이지 -- 음악적인 결말 민병훈 -- 이른 체크아웃 시간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송지현 -- 장기투숙자에게 인사하기 박서련 -- 절대 체크아웃하지 않는 방 한정현 -- 층간소음 김솔 -- 태양이 사자자리에서 빛나면 김멜라
초록/해제  
요약: 호텔 ‘체크아웃’을 테마로 한 소설가 열다섯 명(우다영, 도재경, 정용준, 최정나, 김성중, 김덕희, 정은, 이민진, 이지, 민병훈, 송지현, 박서련, 한정현, 김솔, 김멜라)의 에세이 앤솔러지 『쓰지 않은 결말』이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10주년 기념 에세이 모음집으로, 소설 앤솔러지 『당신을 기대하는 방』과 함께 동시 출간되었다.실제로 호텔에 머물러 작품 활동을 했던 소설가들은 휴식 또는 도피, 자유 혹은 속박, 필연 또는 우연 등 각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체크아웃을 에세이 형태로 이야기한다. 사적이면서 공적이기도 한 그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리듬을 갖지만 결국엔 모두 한곳을 향한다. 그렇게 그들은 체크아웃을 통해 또 다른 작품을, 삶을,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시작하거나 시작할 용기를 갖는다. 이번 책은 소설가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빠져나오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에세이는 작품의 뒷면에도 함께 써 내려갔던 이야기들이자 한 작품에 몰입하여 결말로 향하기까지, 작가의 창작론처럼 읽히기도 한다. 호텔의 방이 집필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다.
키워드  
쓰지 결말 한국소설
기타저자  
도재경 외 지음
기타저자  
정용준 외 지음
기타저자  
최정나 외 지음
기타저자  
김성중 외 지음
기타저자  
김덕희 외 지음
기타저자  
정은 외 지음
기타저자  
이민진 외 지음
기타저자  
이지 외 지음
기타저자  
민병훈 외 지음
기타저자  
송지현 외 지음
기타저자  
박서련 외 지음
기타저자  
한정현 외 지음
기타저자  
김솔 외 지음
기타저자  
김멜라 외 지음
기타서명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레지던스 사업 10주념 기념 에세이
기타서명  
다녀오겠습니다
기타서명  
방과 소설가
기타서명  
방랑자들
기타서명  
범선이 앞으로 나아갈 때 뒤에서 불어주는 바람
기타서명  
비결
기타서명  
비밀엽서
기타서명  
쓰지 않은 결말
기타서명  
유구와 다나
기타서명  
음악적인 결말
기타서명  
이른 체크아웃 시간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기타서명  
장기투숙자에게 인사하기
기타서명  
절대 체크아웃하지 않는 방
기타서명  
층간소음
기타서명  
태양이 사자자리에서 빛나면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39115
책소개  
호텔 ‘체크아웃’을 테마로 한 소설가 열다섯 명(우다영, 도재경, 정용준, 최정나, 김성중, 김덕희, 정은, 이민진, 이지, 민병훈, 송지현, 박서련, 한정현, 김솔, 김멜라)의 에세이 앤솔러지 『쓰지 않은 결말』이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은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10주년 기념 에세이 모음집으로, 소설 앤솔러지 『당신을 기대하는 방』과 함께 동시 출간되었다.
실제로 호텔에 머물러 작품 활동을 했던 소설가들은 휴식 또는 도피, 자유 혹은 속박, 필연 또는 우연 등 각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체크아웃을 에세이 형태로 이야기한다. 사적이면서 공적이기도 한 그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리듬을 갖지만 결국엔 모두 한곳을 향한다. 그렇게 그들은 체크아웃을 통해 또 다른 작품을, 삶을,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시작하거나 시작할 용기를 갖는다. 이번 책은 소설가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빠져나오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에세이는 작품의 뒷면에도 함께 써 내려갔던 이야기들이자 한 작품에 몰입하여 결말로 향하기까지, 작가의 창작론처럼 읽히기도 한다. 호텔의 방이 집필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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