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32007365

ISBN  

9788932007366

청구기호  

8A1.6 문91 156

저자명  

장석남

서명/저자  

(장석남 시집)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 장석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 지성사, 1997 (1995)

형태사항  

117 p ; 21cm .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156

주기사항  

권말에 해석수록

주기사항  

2017 2학기 지정자료

초록/해제  

요약: 아련하고 흐릿한 어떤 것. 삶의 숨결 같은, 마음의 풍경 같은, 젊음의 상처를 재촉하는 열기 같은, 물안개처럼 번지는 쓸쓸함 같은 것.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러한 것들에 육체를 부여한다. 그 육체란 바로 시인이 자신의 내면에, 또는 무심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시라는 연장으로 파놓은 연못이다. 그 연못에는 우리들의 이해되지 않는 생이 고스란히 비쳐진다.

초록/해제  

초록: 아련하고 흐릿한 어떤 것. 삶의 숨결 같은, 마음의 풍경 같은, 젊음의 상처를 재촉하는 열기 같은, 물안개처럼 번지는 쓸쓸함 같은 것.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러한 것들에 육체를 부여한다. 그 육체란 바로 시인이 자신의 내면에, 또는 무심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시라는 연장으로 파놓은 연못이다. 그 연못에는 우리들의 이해되지 않는 생이 고스란히 비쳐진다.

키워드  

2017 2학기 지정자료 문예학부 채호기

가격  

\4000

가격  

\7200 - 등록번호 00006153, 00008554-8555

Control Number  

sacl:1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