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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널 2021. Vol. 2 - [교보 전자책] = SFnal 2021
에스에프널 2021. Vol. 2 - [교보 전자책] = SFnal 2021
- 자료유형
- 전자책
- 13643163
- ISBN
- 9791190090414(종이책) 03840 : \26991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1
- 서명/저자
- 에스에프널 2021. Vol. 2 - [교보 전자책] = SFnal 2021 / N. K. 제미신 [외]지음 ; 장성주 ; 박중서 ; 이동현 [공]옮김
- 원표제
- [원표제]Year's best science fiction. 2
- 발행사항
- 서울 : 허블, 2021( (교보문고,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에스에프널(SFnal)은 'SF' 와 '-nal' 의 합성어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 K. Jemisin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copy
- 내용주기
- 비상용 피부(Emergency skin) N. K. 제미신 -- 폭풍의 목록(A catalog of storms) 프랜 와일드 -- 칼리_Na(Kali_Na) 인드라프라미트 다스 -- 사이클롭테러스(Cyclopterus) 피터 와츠 --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Contagion's Eve at the house noctambulous) 리치 라슨 -- 에덴의 로봇들(The robot of Eden) 아닐 메논 -- 녹색 유리구슬: 어떤 사랑 이야기(Green glass : A love story) E. 릴리 유 --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The last voyage of skidbladnir) 카린 티드벡 -- 고래 유해에서(At the fall) 알렉 네발라리 -- 나무를 칠하는 이(The painter of trees) 수전 파머 -- 모래언덕의 노래(Dung song)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 늑대의 일(The work of wolves) 테건 무어 --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A New beginnung) 조너선 스트라한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수상주기
-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 2020(비상용 피부)
- 수상주기
- 네뷸러상 단편 부문 수상, 2020(폭풍의 목록)
- 기타저자
- 제미신, N. K.
- 기타저자
- 와일드, 프랜
- 기타저자
- 다스, 인드라프라미트
- 기타저자
- 와츠, 피터
- 기타저자
- 라슨, 리치
- 기타저자
- 메논, 아닐
- 기타저자
- 유, E. 릴리
- 기타저자
- 티드벡, 카린
- 기타저자
- 네발라리, 알렉
- 기타저자
- 파머, 수잔
- 기타저자
- 오쿵보아, 수지 데이비스
- 기타저자
- 무어, 테건
- 기타저자
- 스트라한, 조너선
- 기타저자
- Jemisin, N. K.
- 기타저자
- Wilde, Fran
- 기타저자
- Das, Indrapramit
- 기타저자
- Watts, Peter
- 기타저자
- Larson, Rich
- 기타저자
- Menon, Anil
- 기타저자
- Yu, E. Lily
- 기타저자
- Tidbeck, Karin
- 기타저자
- Nevala-Lee, Alec
- 기타저자
- Palmer, Suzanne
- 기타저자
- Moore, Tegan
- 기타저자
- Strahan, Jonathan
- 기타저자
- 장성주
- 기타저자
- 박중서
- 기타저자
- 이동현
- 기타서명
- 비상용 피부
- 기타서명
- 폭풍의 목록
- 기타서명
- 칼리_Na
- 기타서명
- 사이클롭테러스
- 기타서명
-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
- 기타서명
- 에덴의 로봇들
- 기타서명
- 녹색 유리구슬: 어떤 사랑 이야기
- 기타서명
-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
- 기타서명
- 고래 유해에서
- 기타서명
- 나무를 칠하는 이
- 기타서명
- 모래언덕의 노래
- 기타서명
- 늑대의 일
- 기타서명
-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 기타형태저록
- 에스에프널 2021. 979119009041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서명
- 에스에프널 이천이십일
- 기타서명
- 칼리_나
- 가격
- \26991
- Control Number
- sacl:139031
- 책소개
-
“테드 창” “켄 리우” 등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바로 만나다!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출간!
세계적인 SF 작가 “테드 창”. 우리가 그의 신작을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테드 창은 세계적인 SF상을 석권했지만, 29년 동안 발표한 중ㆍ단편소설이 17편밖에 없을 만큼 작품 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그가 단편 한 편을 발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년에서부터 길게는 7년까지. 나아가 첫 단편집 이후 두 번째 단편집이 나오는 데는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7년만으로도 이미 긴 세월이지만, 한국 독자가 만나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본토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한 후 판권 계약에 수개월, 한글 번역에 수개월, 다시 출간 준비에 수개월. 2007년 발표된 단편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을 우리는 2019년 단편집 『숨』을 통해 읽어야만 했다. 테드 창과 우리를, 세계와 우리를 가로막는 이 12년이라는 세월을 그저 참고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2009년 부천영화제 인터뷰에서 테드 창은 "SF는 변화하는 세계를 담는 그릇“이라고 했다. 2021년, 지금 우리의 세계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그렇기에 SF는 그 어떤 문학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야 한다. 그리하여 “테드 창” “켄 리우” “N. K. 제미신”을 비롯한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단행본으로 출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 줄이더라도, 우리와 세계 사이의 간극은 충분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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