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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도덕경 :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308470 0015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chi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chi
- DDC
- 181.114-21
- 청구기호
- 181.11 노711ㄷ
- 저자명
- 노자 원전
- 서명/저자
- 도덕경 :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 노자 원전 ; 오강남 풀이
- 원표제
- [원표제]道德經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현암사, 2010
- 형태사항
- 439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老子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노자가 남긴 글로 잘 알려진 `도덕경`은 원래 한문 5천 자 남짓, 200자 원고지로 겨우 25매 분량밖에 안 된다. 그러나 중국 고전 가운데서 주석서가 많기로 유명한 책이다.모두 8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덕경의 내용은 때로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요, 때로는 우리의 심혼을 일깨우는 통찰이요, 자기 혼자서 읊는 독백이요, 그윽한 명상이요, 해학이요, 역설이기도 하다.이 책은 `도덕경`을 최대한 우리 말답게 풀이한 것으로, 한문 원문 없이 우리 말만으로도 문맥이 통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번역했기 때문에 각 장이 한 편 한 편의 시나 짤막한 잠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마다 본문의 중심 사상이나 잘 알려진 표현을 골라 제목을 붙여서 일종의 색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 언어주기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도덕경
- 기타저자
- 오강남 풀이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3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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