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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소설집
투계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3074 0387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DDC
- 863.7-21
- 청구기호
- 863.7 암847ㅌ
- 저자명
- 암푸에로, 마리아 페르난다 지음
- 서명/저자
- 투계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소설집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Pelea de gallos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4
- 형태사항
- 224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ia Fernanda Ampuero
- 내용주기
- 경매-- 괴물-- 그리셀다-- 월남-- 새끼들-- 블라인드-- 그리스도-- 수난-- 상중(喪中)-- 알리-- 코로-- 염소Cl-- 다른
- 초록/해제
- 요약: 여성, 작가, 이민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한 현실을 열어젖히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폭력에 맞서는 언론인이자 소설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의 첫 소설집이다. 작가는 “우리는 그동안 종교와 국가와 군대 등 다른 모든 제도에 대해서는 신성성을 벗겨내 왔으면서 왜 가족은 여전히 신성불가침한 개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13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에서 작가는 가족 안에 존재하는 은폐된 폭력을 보여준다. 그 은폐된 폭력은 아버지(남성)의 폭력이며 계급의 폭력이며 가부장적 사회의 폭력이다. ‘집’이라는 네 벽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감추고 아무 일도 없는 듯 살아가는 현실을 이 책은 일관되게 까발린다.
- 언어주기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임도울 옮김
- 기타저자
- Ampuero, Maria Fernanda 지음
- 기타서명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소설집
- 기타서명
- 괴물
- 기타서명
- 그리셀다
- 기타서명
- 월남
- 기타서명
- 새끼들
- 기타서명
- 블라인드
- 기타서명
- 그리스도
- 기타서명
- 수난
- 기타서명
- 상중(喪中)
- 기타서명
- 알리
- 기타서명
- 코로
- 기타서명
- 염소Cl
- 기타서명
- 다른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38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