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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파인만의 QED 강의
(일반인을 위한)파인만의 QED 강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8907184 0342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37.67-21
- 청구기호
- 530 파6919파ㅇ 2
- 저자명
- 파인만, 리처드 강의
- 서명/저자
- (일반인을 위한)파인만의 QED 강의 / 리처드 파인만 강의 ; 박병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QED
- 발행사항
- 서울 : 승산, 2001
- 형태사항
- 224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QED는 'Quantum Electrodynamics'의 약어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Richard P Feynman
- 주기사항
- 전문기술석사과정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 219-223
- 초록/해제
- 요약: 세계적인 물리학자이며,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발견하는 즐거움〉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일반인들을 위해 UCLA에서 강연했던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20세기 가장 완전한 물리학 분야 중 하나인 양자전기역학, 또는 간략하게 QED(Quantum Electrodynamics)라 불리는 물리학의 이론을 네 번의 강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양자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극미의 세계를 파헤치는 이론으로서, 우리의 상식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다. 양자전기역학은 양자역학이 원자의 성질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난 후, 전자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수학적 도구로서 개발된 이론이다.파인만은 물리학에 호기심이 많은 친구인 앨릭스 머트너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 강의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일반인들을 위한 강연을 실제로 하게 되었을 때, 친구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 파인만은 탁월한 유머 감각과 핵심을 쉽게 전달하는 타고난 언변으로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당혹스럽고도 신비한 QED의 세계로 초대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박병철 옮김
- 기타저자
- Feynman, Richard P. 강의
- 기타서명
- (일반인을 위한)파인만의 큐이디 강의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8790
- 책소개
-
제목엔 떡하니 일반인을 위한 QED강의라고 써 놓았지만 결국 일반인들은 QED가 뭔지 감도 못 잡으니 이것은 영어실력의 부족인가 아니면 과학상식 부족의 문제인가. 도대체 어떤 '일반인'이 양자전기역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 한권을 끙끙대며 읽을 결심을 한단 말인가. 가끔씩 나는 내가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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