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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술의 미래를 묻다 = AI, asking the future of art :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예술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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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술의 미래를 묻다 = AI, asking the future of art :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예술과 가능성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1257393 03600 : \18000
DDC  
700.28563-21
청구기호  
700.1 장44ㅇ
저자명  
장병탁 지음
서명/저자  
AI, 예술의 미래를 묻다 = AI, asking the future of art :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예술과 가능성 / 장병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아트, 2024
형태사항  
258 p : 삽화 ; 19 cm
총서명  
(서울대학교미술관×시공아트) 현대 미술 ing 시리즈 ; 2
주기사항  
전문기술석사과정
초록/해제  
요약: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예술 영역에 다양한 변화가 불어오고 있다. 인간의 창작물을 데이터로 소화한 인공지능은 텍스트를 넘어 다양한 매체 간의 결합을 보여 주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인간이 만든 것과 다름없는 이 결과물들은, 인공지능이 이제 인간만의 영역이라 여겼던 창작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로 받아들여져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는 이제 간단한 문장만으로 고화질의 이미지가 완성되는 시대에 산다. 과연 인공지능은 예술의 종말을 가져올까? 아니면 예술의 개념을 흔드는 기술의 변화 앞에서 예술은 새롭게 변화할 것인가?새로운 기술은 늘 예술을 변화시켜 왔다. 기술은 작품 창작의 도구일 뿐 아니라 작품의 존재 방식과 감상자의 방식까지 혁신하는 주체였다. 사진은 전통적인 회화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게 했고, 영화는 움직이는 이미지와 장면 편집으로 새로운 관점을 만들었으며, 디지털은 작품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감상 방식을 바꾸었다. 새로운 기술은 이전까지의 예술 개념과 규범을 변화시키고 확장해 왔다. 생성형 AI도 마찬가지다. 앞선 기술들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듯, 인공지능 기술도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다.《AI, 예술의 미래를 묻다》는 현대미술 ing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예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인공지능의 예술 창작 주체에 관한 논의, 기술 철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인공지능 예술, 저작권 문제, 사이버네틱스와 현대 미술 관점에서 본 흐름, 동시대에 AI와 협업해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앞으로의 쟁점과 전망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이처럼 생성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과 쟁점을 다양한 전문가들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키워드  
AI 인공지능 예술 대중문화
기타저자  
심상용 외 지음
기타저자  
이해완 외 지음
기타저자  
손화철 외 지음
기타저자  
김남시 외 지음
기타저자  
박평종 외 지음
기타저자  
백욱인 외 지음
기타저자  
이임수 외 지음
기타서명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예술과 가능성
기타서명  
AI, asking the future of art
기타서명  
에이아이, 예술의 미래를 묻다
가격  
\16200
Control Number  
sacl:13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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