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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안무를 열어 읽기 : windmeal
납작한 안무를 열어 읽기 : windmeal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551857(1) 04680
ISBN  
9791197551826(세트) : \30000
DDC  
792.82-21
청구기호  
793.3 공64ㄴ 3
저자명  
공영선 지음
서명/저자  
납작한 안무를 열어 읽기 : windmeal / 공영선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기다란, 2022
형태사항  
4책 : 삽화 ; 19 cm
내용주기  
[1]. SF로 무용쓰기 공영선 -- [2]. time//line 나연우 (15, 18 p.) -- [3]. windmeal 바리나모 -- [4]. 나는 당신이 이 유언을 소리 내어 읽어 주었으면 해요 장혜진
초록/해제  
요약: 퍼포먼스의 지금-여기의 감각을 책이 가진 긴 호흡의 시간으로 변환한다. 무대나 전시장 같은 공적공간에서 발생했던 퍼포먼스의 관계들은 독자의 사적인 시공간에서 활성화된다. 〈납작한 안무를 열어 읽기〉는 〈SF로 무용쓰기〉, 〈time // line〉, 〈windmeal〉, 〈나는 당신이 이 유언을 소리 내어 읽어주었으면 해요〉 네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책의 저자인 안무가 공영선, 나연우, 바리나모, 장혜진은 각각 지나간 공연의 잔여들을 현재에 적극적으로 연루시키기 위해, 극장의 부피를 가지고 있던 것들을 작은 종이에 집어넣었다. 손에 꼭 쥘 수 있는 책은 읽기를 수행하는 시간과 공간의 지형도를 변화시키며 다각화한다. 이 납작함 안에는 그다지 납작하지 않은 부피의 것들이 네 개 담겨 있다.
키워드  
납작 안무
기타저자  
바리나모 공지음
기타저자  
나연우 공지음
기타저자  
장혜진 공지음
기타서명  
SF로 무용쓰기
기타서명  
time
기타서명  
windmeal
기타서명  
나는 당신이 이 유언을 소리 내어 읽어 주었으면 해요
가격  
\6750
Control Number  
sacl:138760
책소개  
〈windmeal〉을 보기 위해서는 손으로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천천히 한 장씩 넘겨 보며 사적인 시간에 동행하였다가도 빠르게 넘기는 순간 찰나의 공연적인 시간을 독자 스스로 만들게 된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식사 행위는 한편으로는 멀리서 바라보듯 배경과 함께 흔들리는 움직임으로 전달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 들리는 대화로 전달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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