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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상상력 : 헤이세이 일본 문학의 문제군
나선형 상상력 : 헤이세이 일본 문학의 문제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292283 93830 : \1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09-21
- 청구기호
- 895.6 후827ㄴ
- 저자명
- 후쿠시마 료타 지음
- 서명/저자
- 나선형 상상력 : 헤이세이 일본 문학의 문제군 / 후쿠시마 료타 지음 ; 안지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らせん想像力 : 平成デモクラシ文論
- 발행사항
- 고양 : 리시올, 2024
- 형태사항
- 279 p ; 21 cm
- 주기사항
- 후쿠시마 료타의 한자명은 '福嶋亮大'임
- 주기사항
- 부록: 이 책이 다루는 일본 문학서 목록
- 서지주기
- 찾아보기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비평가 후쿠시마 료타가 지난 헤이세이 연간(1989~2019)의 일본 문학이 마주했던 과제와 그 유산을 결산한 책. 헤이세이는 냉전의 종식, 장기 불황의 시작, 소셜 미디어의 출현 등 일본 안팎에서 사회상의 급변이 일어난 시기다. 이 시기 문학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 다와다 요코, 무라타 사야카 등이 세계적 인기를 얻은 반면, 국내적으로는 출판 시장이 급속히 위축되고 문학의 위상이 실추되었다.이 책은 이런 배경 위에서 헤이세이 동안 일본 문학의 현장과 내용에 일어난 근본적 변화를 검토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가들로 구성된 헤이세이 문학을 포착하기 위해 여섯 개의 ‘문제군’을 제시한 다음 이들을 ‘나선형 상상력’이라는 하나의 형상으로 엮어 낸다. 급변하는 세계가 만들어 낸 나선형 운동에 끝없이 포획되면서도 이탈을 꾀했던 헤이세이 문학의 유산을 올바르게 상속하고 문학의 진지를 다시 세우려는 비평적 노력이 우리 자신의 과제 또한 일깨운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안지영 옮김
- 기타저자
- 福嶋亮大 지음
- 기타서명
- 헤이세이 일본 문학의 문제군
- 기타저자
- 복도량대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sacl:138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