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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 공존하려는 인간에게만 보이는 것들
Содержание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 공존하려는 인간에게만 보이는 것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071542 0340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591.68-21
청구기호  
591.68 핸223ㅅ
저자명  
핸더슨, 캐스파 지음
서명/저자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 공존하려는 인간에게만 보이는 것들 / 캐스파 헨더슨 지음 ; 이한음 옮김
원표제  
[원표제]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 a 21st century bestiary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21
형태사항  
537 p : 삽화, 초상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Caspar Henderson
주기사항  
권말부록: 생물 분류 ; 깊은 시간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초록/해제  
요약: 지구의 고삐를 틀어쥔 인간들의 길잡이는 무엇일까? 존재하리라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희귀한 동물들을 통해 인간을 읽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인간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가 되어야만 하는지, 지구를 공유하는 다른 존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 그리하여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러한 자성의 물음에 대해 환경.인권 전문가 캐스파 헨더슨은 진기한 동물들의 박물지와 신화, 문학, 예술,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통찰을 한데 아울러 우리 인간에 대한 치밀한 성찰로서 답한다.이 책에 소개되는동물들 중 대부분은 인간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대부분 인간의 터전이 아닌 미지의 심해저에 서식해 듣도 보도 못했던 기이한 동물들이다. 돌고래나 장수거북과 같이 익숙한 동물들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새로운 면면이 놀랍다.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을 견지하는 이 책은 고생물학부터 최신의 과학 지식들까지 버무리되 그 동물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의미를 선사하는지에 방점을 두면서 학문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희귀 동물[稀貴動物]
키워드  
상상 존재 희귀동물
기타저자  
이한음 옮김
기타저자  
Henderson, Caspar 지음
기타서명  
공존하려는 인간에게만 보이는 것들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38181
책소개  
동물학과 문학, 신화, 역사, 고생물학, 역사적 일화, 예술의 경이로운 통섭,
인간과 다른 존재에 관한 가장 숭고한 성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인류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지구를 공유하는 다른 존재들과 공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분명 플리니가 질투하고,
다윈이 극찬하며, 보르헤스가 즐겼을 책이다.”
─알베르토 망겔

《아이리시타임스》 2012년 올해의 책
《더 오스트레일리언》 2012년 올해의 책
《스코츠맨》 2013년 최고의 책
《네이처》 2013년 여름 추천도서

지구의 고삐를 틀어쥔 인간들의 길잡이는 무엇일까? 존재하리라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희귀한 동물들을 통해 인간을 읽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인간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가 되어야만 하는지, 지구를 공유하는 다른 존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 그리하여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러한 자성의 물음에 대해 환경ㆍ인권 전문가 캐스파 헨더슨은 진기한 동물들의 박물지와 신화, 문학, 예술,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통찰을 한데 아울러 우리 인간에 대한 치밀한 성찰로서 답한다. 이 책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에 소개되는동물들 중 대부분은 인간의 직ㆍ간접적인 영향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대부분 인간의 터전이 아닌 미지의 심해저에 서식해 듣도 보도 못했던 기이한 동물들이다. 돌고래나 장수거북과 같이 익숙한 동물들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새로운 면면이 놀랍다.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을 견지하는 이 책은 고생물학부터 최신의 과학 지식들까지 버무리되 그 동물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의미를 선사하는지에 방점을 두면서 학문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

대항해시대 유럽의 정복자들에게 짓밟힌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슬픈 초상이자 현대 재생생물학의 모티브가 되는 아홀로틀(Axolotl)부터 유독 선명한 배아 발달 과정 덕분에 세포, 즉 우리와 모든 동물 간의 기본적인 동질성을 생각하게 하는 제브라피시(Zebra fish)까지, 사전을 연상시키듯 알파벳순으로 줄 세워진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기 어려운 기이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우리 인류가 살아온 역사와 지금 인간의 모습을 반추하게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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