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42589 03810 : \17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 문79ㄱ

저자명  

문지혁 지음

서명/저자  

고잉 홈 = Going home / 문지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4

형태사항  

317 p ; 19 cm

내용주기  

에어 메이드 바이오그래피 -- 고잉 홈 -- 핑크 팰리스 러브 -- 크리스마스 캐러셀 -- 골드 브라스 세탁소 -- 뷰잉 -- 나이트호크스 -- 뜰 안의 볕 -- 우리들의 파이널 컷

초록/해제  

요약: 2010년 단편소설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 권의 소설집과 다섯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번역서까지 꾸준히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 문지혁의 세번째 소설집 『고잉 홈』이 문학과지성사의 2024년 첫 소설집으로 출간되었다.‘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2022년 두번째 소설집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다산책방)가 11년 만에 나온 것과 달리 2022년에서 2023년 2년 사이 집중적으로 씌어진 소설들로 묶인 이번 소설집은, 각각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매력을 넘어서 아홉 편의 작품이 어우러져 새롭게 만들어내는 길을 만나는 특별함이 있다.『고잉 홈』은 미국을 삶의 터전으로 하여, 유학 혹은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홉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의 처음에서 독자가 맞닥뜨리는 공간은 공항이다. 뉴욕발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부부. 소설집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키워드  

고잉홈 한국소설 한국문학 소설집

기타서명  

Going home

기타서명  

고잉 홈

기타서명  

핑크 팰리스 러브

기타서명  

크리스마스 캐러셀

기타서명  

골드 브라스 세탁소

기타서명  

뷰잉

기타서명  

나이트호크스

기타서명  

뜰 안의 볕

기타서명  

우리들의 파이널 컷

가격  

\15300

Control Number  

sacl:138156

책소개  

“나는 가로세로 반듯한 길에서조차
길을 잃어버리는 사람이로구나”

헤매고 방황하는 미로 속에서
기록하고 기억하며 길을 찾아가는 이들의
느리지만 반짝이는 여정

내 지난 여정의 비밀한 목적지는 결국 ‘고잉 홈’이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에서

2010년 단편소설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 권의 소설집과 다섯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번역서까지 꾸준히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 문지혁의 세번째 소설집 『고잉 홈』이 문학과지성사의 2024년 첫 소설집으로 출간되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2022년 두번째 소설집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다산책방)가 첫 소설집 출간 이후 11년 만에 나온 것과 달리 2022년에서 2023년 2년 사이 집중적으로 씌어진 소설들로 묶인 이번 소설집은, 각각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매력을 넘어서 아홉 편의 작품이 어우러져 그 안에 새롭게 만들어낸 또 다른 길을 만나는 특별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