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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리스원 : 국민로봇배우 1호액트리스투 : 악역전문로봇
액트리스원 : 국민로봇배우 1호액트리스투 : 악역전문로봇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944168 04810 : \10000
- ISBN
- 9788993166699(세트)
- DDC
- 895.725-21
- 청구기호
- 8A2.608 이68ㅇ 15
- 저자명
- 정진새 지음, 1980-
- 서명/저자
- 액트리스원 : 국민로봇배우 1호액트리스투 : 악역전문로봇 / 정진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음, 2021
- 형태사항
- 111 p ; 19 cm
- 총서명
- 이음희곡선
- 초록/해제
- 요약: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음희곡선. 그 15번째 작품으로 두 작품은 로봇과 연극을 소재로 한 1인극으로, 각각 신촌극장과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초연될 때부터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두 작품의 주연이자 유일한 배우인 성수연은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연극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작품은 국립극단의 2021년 프로젝트 [SETUP 202]를 통해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 오른다.연극과 로봇의 조합은 낯선 것처럼 보이지만,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매체가 100여 년 전 카렐 차페크의 희곡 『R.U.R.』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로봇이 나오는 연극은 오히려 전통에 가까운 셈이다. 1920년 차페크의 작품 속 로봇이 당시 유럽 사회에서 전체주의에 물든 군중을 반영했다면, 2021년 정진새의 작품 속 로봇들은 배우다. 이들은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드러내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며 연극의 쓸모와 미래를 묻는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희곡[韓國現代戱曲]
- 일반주제명
- 연극 각본[演劇脚本]
- 기타서명
- 국민로봇배우 1호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37948
- 책소개
-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음희곡선. 그 15번째 작품으로 두 작품은 로봇과 연극을 소재로 한 1인극으로, 각각 신촌극장과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초연될 때부터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두 작품의 주연이자 유일한 배우인 성수연은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연극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작품은 국립극단의 2021년 프로젝트 [SETUP 202]를 통해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 오른다.
연극과 로봇의 조합은 낯선 것처럼 보이지만,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매체가 100여 년 전 카렐 차페크의 희곡 『R.U.R.』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로봇이 나오는 연극은 오히려 전통에 가까운 셈이다. 1920년 차페크의 작품 속 로봇이 당시 유럽 사회에서 전체주의에 물든 군중을 반영했다면, 2021년 정진새의 작품 속 로봇들은 배우다. 이들은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드러내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며 연극의 쓸모와 미래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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