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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 This is what we think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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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 This is what we think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968786 02600 : \20000
DDC  
700-21
청구기호  
700 장18ㅇ
저자명  
장근영 지음
서명/저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 This is what we think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 장근영 ; 이성수 [공]지음
발행사항  
서울 : 1도씨, 2024
형태사항  
259 p ; 19 cm
초록/해제  
요약: 공연예술 창작자인 장근영, 이성수 두 명의 필자가 쓴 에세이다. 시각장애를 가진 두 필자는 공연예술 현장에서 모니터요원, 장애인접근성 자문,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한다. 처음부터 이 두 사람이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한 것은 아니다. 두 사람과 같은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노력, 이슈 공유,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 전반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이 책은 장애당사자이자 창작자인 두 명의 필자가 파트를 나누어, 각기 다른 형식으로 쓴 에세이일 뿐만 아니라 배리어프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들, 시각장애인과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을 위한 접근성 팁, 시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접근성 체크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키워드  
한국에세이 예술에세이 예술이론 배리어프리
기타저자  
이성수 공지음
기타서명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기타서명  
This is what we think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37921
책소개  
이제 막 ‘배리어프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한 당신을 위하여,
배리어프리 에세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This is what we think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은 공연예술 창작자인 장근영, 이성수 두 명의 필자가 쓴 에세이입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두 필자는 공연예술 현장에서 모니터요원, 장애인접근성 자문,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합니다. 처음부터 이 두 사람이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한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과 같은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노력, 이슈 공유,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 전반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입니다. 이 책은 장애당사자이자 창작자인 두 명의 필자가 파트를 나누어, 각기 다른 형식으로 쓴 에세이일 뿐만 아니라 배리어프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들, 시각장애인과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을 위한 접근성 팁, 시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접근성 체크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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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7689 700 장18ㅇ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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