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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트레버 : 그 시절의 연인들 외 22편
Contents Info
윌리엄 트레버 : 그 시절의 연인들 외 22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757139 04840 : \16000
DDC  
823.914-21
청구기호  
808.83 현222 15
저자명  
트레버, 윌리엄 지음
서명/저자  
윌리엄 트레버 : 그 시절의 연인들 외 22편 / 윌리엄 트레버 지음 ; 이선혜 옮김
원표제  
[원표제]Selection of stories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5
형태사항  
614 p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단편선 ; 15
주기사항  
원저자명 : William Trever
서지주기  
"윌리엄 트레버 연보" 수록
내용주기  
욜의 추억-- 탁자-- 펜트하우스-- 탄생을 지켜보다-- 호텔 게으른 달-- 학교에서의 즐거운 하루-- 마흔일곱 번째 토요일-- 로맨스 무도장-- 오, 뽀얀 뚱보 여인이여-- 이스파한에서-- 페기 미한의 죽음-- 복잡한 성격-- 오후의 무도-- 또 한번의 크리스마스-- 결손가정-- 토리지-- 예루살렘의 죽음-- 그 시절의 연인들-- 멀비힐의 기념물-- 육체적 비밀-- 또 다른 두 건달-- 산피에트로의 안개 나무-- 삼인조
초록/해제  
요약: 세계문학 단편선 15권. 안톤 체호프와 제임스 조이스를 계승한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선. 윌리엄 트레버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오헨리상을 네 번 수상하고 맨부커상 후보에 다섯 번 올랐으며 휘트브레드상, 아이리시 펜상, 래넌 문학상, 호손덴상, 왕립문학협회상 등 무수한 상을 꾸준히 받아 왔고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다.「뉴요커」는 그에 대해 "영어로 단편소설을 쓰는, 생존해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줌파 라히리는 "트레버의 작품에 견줄 만한 이야기를 단 한 편이라도 쓸 수 있다면 행복하게 죽겠노라고 생각했다"라고 존경을 표하는 등 1928년생인 이 아일랜드 출신 원로 작가는 전 세계 언론과 평론가, 문인들로부터 대단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존 파울스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훌륭한 이야기. 나는 이 작품의 매 순간을 즐겼다"라고 평한 '그 시절의 연인들'을 비롯하여 이 단편선에는 23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트레버는 불행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기만에 빠진 인물들을 등장시키면서 그들이 삶에 어울리지 못하는 데 대해 비난하거나 조롱하기보다 공감과 유머를 자아낸다.그는 인간의 욕망과 연약함을 그리지만 감정의 과잉이나 치우침 없이 '이것이 인생이며 이것이 인간'임을 간결하게 이야기한다. 인물과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단어만을 사용하여 여백에서 그들의 의식의 흐름을 읽어 내게 만드는 독특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며, 그의 정교하게 구축된 세계는 어느 작품에서나 동일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윌리엄 트레버 세계문학단편 단편소설
기타저자  
이선혜 옮김
기타저자  
Trever, William 지음
기타서명  
탁자
기타서명  
펜트하우스
기타서명  
탄생을 지켜보다
기타서명  
호텔 게으른 달
기타서명  
학교에서의 즐거운 하루
기타서명  
마흔일곱 번째 토요일
기타서명  
로맨스 무도장
기타서명  
오, 뽀얀 뚱보 여인이여
기타서명  
이스파한에서
기타서명  
페기 미한의 죽음
기타서명  
복잡한 성격
기타서명  
오후의 무도
기타서명  
또 한번의 크리스마스
기타서명  
결손가정
기타서명  
토리지
기타서명  
예루살렘의 죽음
기타서명  
그 시절의 연인들
기타서명  
멀비힐의 기념물
기타서명  
육체적 비밀
기타서명  
또 다른 두 건달
기타서명  
산피에트로의 안개 나무
기타서명  
삼인조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37835
책소개  
안톤 체호프와 제임스 조이스를 계승한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선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열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나는 이 작품의 매 순간을 즐겼다”라고 평한 「그 시절의 연인들」을 비롯하여 이 단편선에는 23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트레버는 불행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기만에 빠진 인물들을 등장시키면서 그들이 삶에 어울리지 못하는 데 대해 비난하거나 조롱하기보다 공감과 유머를 자아낸다. 그는 인간의 욕망과 연약함을 그리지만 감정의 과잉이나 치우침 없이 ‘이것이 인생이며 이것이 인간’임을 간결하게 이야기한다. 인물과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단어만을 사용하여 여백에서 그들의 의식의 흐름을 읽어 내게 만드는 독특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며, 그의 정교하게 구축된 세계는 어느 작품에서나 동일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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