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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다. 2 : 벽
SF 보다. 2 : 벽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2268 03810 : \14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보221ㄷ 2
- 저자명
- 듀나
- 서명/저자
- SF 보다. 2 : 벽 / 듀나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3
- 형태사항
- 188 p ; 20 cm
- 주기사항
- SF는 "Story, Frame" 의 약자임
- 내용주기
- 아레나 듀나--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아밀-- 깡총 이산화-- 월담하려다 접천 이서영-- 무너뜨리기 이유리-- 무르무란 정보라
- 초록/해제
- 요약: 독자의 환상적인 사유를 자극하는 특별 기획, 『SF 보다―Vol. 2 벽』이 출간되었다. 한국 SF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문학과지성사는《SF 보다》를 통해 문학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나가고자 한다.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눈부신 상상력을 가득 담은 이 시리즈는 테마와 다각도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와 여섯 편 이상의 단편소설,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크리티크로 구성되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1년에 두 권 출간된다. SF 스토리텔링의 선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 문지혁, SF를 향한 애정으로 국내외 작품들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읽고 쓰는 SF 평론가 심완선이《SF 보다》의 기획위원으로 함께한다.『SF 보다―Vol. 2 벽』에는 ‘벽’을 테마로 한 듀나의 「아레나」, 아밀의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이산화의 「깡총」, 이서영의 「월담하려다 접천」, 이유리의 「무너뜨리기」, 정보라의 「무르무란」 총 6편의 단편소설이 묶였다. 또한 시작과 끝에 붙은 하이퍼-링크와 크리티크는 제재와 장르에 대한 통찰을 더함으로써 독자의 사고를 너르게 확장한다.SF 쓰기가 인간과 물질과 시공간을 둘러싼 미지의 잠재성을 실현시키는 일이라면, SF 읽기는 그 세계의 예측 불가능성을 경험하는 일이다. Science, Space, Speculative, Society 등의 수많은 ‘S(story)’와 Fiction, Fantasy, Fabulation, Future 등의 다채로운 ‘F(frame)’가 열어 보이는《SF 보다》의 독서 공간에서 독자는 ‘낯선’ 경험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 기타저자
- 아밀
- 기타저자
- 이산화
- 기타저자
- 이서영
- 기타저자
- 이유리
- 기타저자
- 정보라
- 기타서명
- 벽
- 기타서명
-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 기타서명
- 깡총
- 기타서명
- 월담하려다 접천
- 기타서명
- 무너뜨리기
- 기타서명
- 무르무란
- 기타서명
- 에스에프 보다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37731
- 책소개
-
더없이 놀라운 S, 끝없이 새로운 F
무한하게 펼쳐지는 S-F의 세계
독자의 환상적인 사유를 자극하는 특별 기획, 『SF 보다-Vol. 2 벽』이 출간되었다. 한국 SF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문학과지성사는 〈SF 보다〉를 통해 문학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나가고자 한다.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눈부신 상상력을 가득 담은 이 시리즈는 테마와 다각도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와 여섯 편 이상의 단편소설,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크리티크로 구성되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1년에 두 권 출간된다. SF 스토리텔링의 선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 문지혁, SF를 향한 애정으로 국내외 작품들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읽고 쓰는 SF 평론가 심완선이 〈SF 보다〉의 기획위원으로 함께한다.
『SF 보다-Vol. 2 벽』에는 ‘벽’을 테마로 한 듀나의 「아레나」, 아밀의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이산화의 「깡총」, 이서영의 「월담하려다 접천」, 이유리의 「무너뜨리기」, 정보라의 「무르무란」 총 6편의 단편소설이 묶였다. 또한 시작과 끝에 붙은 하이퍼-링크와 크리티크는 제재와 장르에 대한 통찰을 더함으로써 독자의 사고를 너르게 확장한다.
SF 쓰기가 인간과 물질과 시공간을 둘러싼 미지의 잠재성을 실현시키는 일이라면, SF 읽기는 그 세계의 예측 불가능성을 경험하는 일이다. Science, Space, Speculative, Society 등의 수많은 ‘S(story)’와 Fiction, Fantasy, Fabulation, Future 등의 다채로운 ‘F(frame)’가 열어 보이는 〈SF 보다〉의 독서 공간에서 독자는 ‘낯선’ 경험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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