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886275 0318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76.85852-21

청구기호  

155.26 크239ㄱ

저자명  

크리스먼, 제럴드 J.

서명/저자  

감정의 피부가 약한 사람들을 위한 책 : 현대인의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 / 제럴드 J. 크리스먼 ; 할 스트라우스 [공]지음 ; 이미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마인드빌딩, 2023

형태사항  

404 p ; 22 cm

주기사항  

부록: A. BPD 진단 대안 모델, B. 경계성 증후군의 진화

주기사항  

원저자명: Jerold J. Kreisman, Hal Straus

초록/해제  

요약: 마음대로 안 되는 내 마음 어떻게 해야할까? 현대인의 경계성 성격장애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것처럼 순식간에 최고와 최악의 감정 상태를 오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일관성이나 평정심, 참을성은 없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마치 내 안에 컨트롤할 수 없는 또 다른 내가 있는 것 같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경계성 성격장애(Boa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BPD)’라고 부른다.경계성 성격장애는 의사들조차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심리적 문제이다. 이렇듯 난해한 질환을 30년 넘게 연구하고 치료한 의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제럴드 J. 크리스먼 박사다. 그는 세계 최초로 BPD 전문 병원을 세웠고 오랜 세월 BPD의 최고 권위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BPD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책으로, BPD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이 책에는 BPD의 정의와 원인에서부터 BPD를 앓고 있는 사람과의 소통법과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BPD에 관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일반인들보다 정신과 의사나 심리 상담가 등 전문가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어렵게 쓰인 것은 아니다.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BPD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BPD에 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반드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심리학 성격장애 경계성성격장애 인격장애

기타저자  

스트라우스, 할

기타저자  

이미정

기타저자  

Kreisman, Jerold J.

기타저자  

Straus, Hal

기타서명  

현대인의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

가격  

\19800

Control Number  

sacl:137723

책소개  

마음대로 안 되는 내 마음 어떻게 해야할까?
현대인의 경계성 성격장애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것처럼 순식간에 최고와 최악의 감정 상태를 오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일관성이나 평정심, 참을성은 없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마치 내 안에 컨트롤할 수 없는 또 다른 내가 있는 것 같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경계성 성격장애(Boa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BPD)’라고 부른다.
경계성 성격장애는 의사들조차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심리적 문제이다. 이렇듯 난해한 질환을 30년 넘게 연구하고 치료한 의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제럴드 J. 크리스먼 박사다. 그는 세계 최초로 BPD 전문 병원을 세웠고 오랜 세월 BPD의 최고 권위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BPD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책으로, BPD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BPD의 정의와 원인에서부터 BPD를 앓고 있는 사람과의 소통법과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BPD에 관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일반인들보다 정신과 의사나 심리 상담가 등 전문가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어렵게 쓰인 것은 아니다.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BPD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BPD에 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반드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