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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혁의)상상극장 : 오세혁 에세이
(오세혁의)상상극장 : 오세혁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412398 03810 : \15000
- DDC
- 895.785-21
- 청구기호
- 8A4 오53ㅅ
- 저자명
- 오세혁 지음
- 서명/저자
- (오세혁의)상상극장 : 오세혁 에세이 / 오세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걷는사람, 2024
- 형태사항
- 180 p ; 19 cm
- 총서명
- 걷는사람 에세이 ; 26
- 초록/해제
- 요약: 오세혁 극작가의 첫 에세이.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이 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오세혁의 유머러스한 산문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연극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과정부터 그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들과 나눈 다정하고 애틋한 감정까지. 그의 궤적을 따라 평화롭고 때로는 치열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없이 아름답고 몽글몽글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책을 읽거나 새로운 영화를 본 후에 사람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던 오세혁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누군가의 재능을 발견하고 박수 치고 함께 어울리는 일”이 곧 ‘연극’을 통해 구현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대학에서 우연히 본 연극을 계기로 곧바로 연극의 매력에 빠져든 작가는 강의실에 있을 시간에 극장에 가고, 과제 할 시간에 대본을 쓰며 연극인의 꿈을 키운다.전공과 다른 꿈을 꾼다는 사실에 고민과 불안을 느끼기도 하지만, 후회와 걱정 대신 미래를 바라보려는 젊음의 결의로 친구들과 극단을 만든 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주인공을 향해 열심히 빛을 비추며, 그 누구보다 가장 열심히 노래하고 춤을 추는 앙상블을 발견해낼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원인조차 알 길 없이 숨이 쉬어지지 않았던 증상을, 무슨 일을 해도 가슴이 뛰지 않는 것만 같은 시기를 겪어내고도 기꺼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이에게서 느껴지는 눈부신 믿음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 기타서명
- 오세혁 에세이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37635
- 책소개
-
“상상은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는 나의 인생이 되었다”
골치 아픈 생각도, 머물러 있는 슬픔도
이야기로 풀면 누구나 함께 웃고 울 수 있다
대학로의 이야기꾼 오세혁이 펼치는
아름답고 몽글몽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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