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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의 기억 = My your memory
나너의 기억 = My your memory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3033082 9360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DDC  
707.4-21
청구기호  
708 국239ㄴ
단체저자  
국립현대미술관
서명/저자  
나너의 기억 = My your memory / 국립현대미술관 [편] ; 홍철기 사진 ; 콜린 모엣 ; 박명숙 [공]번역
발행사항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2022
형태사항  
157 p : 삽화 ; 27 cm
초록/해제  
요약: ‘기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동명의 전시를 기록한 도록이다. 기억(Memory)은 인간의 뇌가 받아들인 인상, 사건, 경험 등 정보를 저장한 것, 또는 시간이 지난 후 이를 떠올려내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 공동체집단, 사회가 축적한 다양한 기억은 작가의 통찰과 예술적 구현방식이 반영된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왔다.어제의 정보와 삶의 방식이 오늘은 용인되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모습을 스스로 반추하고, 사고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혼란과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잠시 멈춰 세우고 무엇을 기억할 것이냐고 자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언어주기  
한영대역본임
일반주제명  
전시 도록[展示圖錄]
키워드  
전시도록 나너 기억
기타저자  
홍철기 사진
기타저자  
모엣, 콜린 번역
기타저자  
Mouat, Colin 번역
기타저자  
박명숙 공번역
기타서명  
My your memory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37542
책소개  
『나너의 기억』 은 ‘기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동명의 전시를 기록한 도록이다. 기억(Memory)은 인간의 뇌가 받아들인 인상, 사건, 경험 등 정보를 저장한 것, 또는 시간이 지난 후 이를 떠올려내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 공동체집단, 사회가 축적한 다양한 기억은 작가의 통찰과 예술적 구현방식이 반영된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왔다. 어제의 정보와 삶의 방식이 오늘은 용인되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모습을 스스로 반추하고, 사고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혼란과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잠시 멈춰 세우고 무엇을 기억할 것이냐고 자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전시는 자신과 타자의 기억이 혼재되고 중첩되는 현상을 들여다보면서 개인의 기억을 점유하는 주체는 누구이고, 어떤 기준에 따라 정보가 기억되고 망각되는지에 대해 고찰하며 시작된다. 나아가 과거의 수많은 정보가 선택·편집되어 형성된 현재의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현재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형성될 미래의 기억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질문한다. 현재의 우리는 어떤 정보를 남기고 있는지, 미래 세대는 남겨진 정보를 어떠한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지금의 우리를 기억하게 될지 상상해 봄으로써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삶의 방식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에 참여하는 루이즈 부르주아, 아크람 자타리, 안리 살라, 앤디 워홀, 양정욱, 임윤경, 세실리아 비쿠냐, 시프리앙 가이야르, 송주원, 허만 콜겐, 뮌, 박혜수, 홍순명 등 국내외 작가 13인(팀)은 지역, 시대, 문화 등의 경계를 뛰어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기억을 해석한다. 전시는 ‘나너의 기억’, ‘그때, 그곳’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본 도록은 전시를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은주의 기획의 글을 시작으로, 김남시(이화여자대학교 예술학 전공 교수), 배주연(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최유미(연구자, 수유너머 104) 3명의 저자가 미술이 기억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포스트메모리’ 라는 개념으로서 다음 세대가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지, ‘그때, 그곳’을 ‘지금, 여기’로 데려와서 예술을 매개로 우리의 감각을 다시 만들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평론을 담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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