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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3316679 73810 : \13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신55ㄴ
- 저자명
- 신소영 글
- 서명/저자
-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 / 신소영 글 ; 정인하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보림, 2024
- 형태사항
- 103 p : 천연색삽화 ; 22 cm
- 총서명
- 보림어린이문고
- 주기사항
- 신소영은 "신영배"의 필명임
- 주기사항
-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전시 도서
- 초록/해제
- 요약: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에 이어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로 돌아온 신소영 작가는 한편의 동화 속에 동시를 조화롭게 배치해 독특한 여운을 준다. 주인공 송이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 설을 만나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서로 전혀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친구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으며, 우정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 기타저자
- 정인하 그림
- 기타저자
- 신영배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37499
- 책소개
-
눈사람과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겨울 이야기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친구들은 서로를 집에 초대하지만, 송이는 너무 추운 집에 아무도 초대할 수 없다.
추운 저녁 엄마가 돌아오고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책을 읽어 주셨다. 동화 속 눈공장에 사는 눈사람 설은 다른 눈사람들을 괴롭혀 인간이 사는 곳으로 쫓겨났다.
설은 가장 따듯한 것을 찾아야만 돌아갈 수 있다. 날이 밝고 송이는 눈사람 설을 만나는 순간,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송이는 눈사람 설을 집으로 초대한다. 눈사람 설은 눈공장을 얼려 버릴 가장 차가운 것을 찾고 싶다는 마음, 송이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책의 결말을 알아 내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고 서로에게 가까워진다.
속내와는 다르게 둘은 점점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은 송이를 감기에 걸리게, 눈사람 설을 녹게 만들고 서로를 지켜 주기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가장 추운 계절, 서로에게 따듯한 빛이 되어 주는 우정을 담은 감동적인 동화.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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