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이상한 다과회
이상한 다과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519308 7783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1
- 청구기호
- 895.64 사51ㅇ
- 저자명
- 사사키 마키 글·그림
- 서명/저자
- 이상한 다과회 / 사사키 마키 글·그림 ; 오고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なお茶
- 발행사항
- 서울 : 고트, 2021
- 형태사항
- [27] p : 천연색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佐木マキ
- 초록/해제
- 요약: 따뜻한 차 한잔을 함께하기 위해서 각자 어울리는 탈것을 타고 6시 3분 정시에 모인다는, 엉뚱하고 다정한 이야기가 고유한 색으로 중첩되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로마나의 트란스발은 드라큘라 전설로 유명한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를 모델로 삼았다. 주인공 가메타로는 1930년경 작고한, 사사키 마키의 친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멀리 사는 친구들이 트란스발 성 앞에서 모이기로 한다. 같은 마음으로 향하는 그들이겠지만, 그들의 탈것은 형형색색 다채롭고 선명한다. 라이푸르의 스밀라 씨는 매년 코끼리를 타고 오고, 낭트의 뒤부 부부는 그들의 자랑인 비행기로 출발해서 염소로 갈아타고 온다. 5인승 자전거로 언덕을 오르는 안트베르펜의 호흐 형제들, 독특한 디자인의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덴버의 재단사 미니까지! 개성만점의 친구들이 하나둘 도착할 때마다, 고유한 색으로 인쇄된 찬란한 색감의 향연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준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오고원 옮김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sacl:137398
- 책소개
-
비일상의 일상을 사는 우리가
애타게 그려온 따사로운 풍경
일상인 줄 알던 것이 비일상이 되고, 비일상인 줄만 알던 것이 일상일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향수처럼, 혹은 가까운 미래에 대한 낙관처럼, 뜻 맞는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차 한잔 마실 날, 꿈꾸고 있진 않으신가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표지 삽화가로, 난해하지만 신랄한 만화가로, 기승전결보다는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그림책 작가로, 1인다역의 예술을 보여주는 사사키 마키. 『양을 둘러싼 모험』을 비롯, 사사키 마키가 그린 표지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특히 첫 소설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마키의 독창적인 그림을 입고 세상에 나왔을 때 하루키는, 소설가가 되어서이기도 하지만 첫 책의 장정을 그가 꾸며주었다는 그 사실이 무척 벅찼다고 합니다.
MARC
008240524s2021 ulka j 000af or■00520240524031620
■007ta
■020 ▼a9791189519308▼g77830▼c\19800
■040 ▼d211037
■0411 ▼akor▼hjpn
■082 ▼a895.635▼221
■090 ▼a895.64▼b사51ㅇ
■1001 ▼a사사키 마키▼e글·그림
■24510▼a이상한 다과회▼d사사키 마키 글·그림▼e오고원 옮김
■24619▼aなお茶
■260 ▼a서울▼b고트▼b쪽프레스▼c2021
■300 ▼a[27] p▼b천연색삽화▼c19 cm
■500 ▼a원저자명: 佐木マキ
■520 ▼a따뜻한 차 한잔을 함께하기 위해서 각자 어울리는 탈것을 타고 6시 3분 정시에 모인다는, 엉뚱하고 다정한 이야기가 고유한 색으로 중첩되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로마나의 트란스발은 드라큘라 전설로 유명한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를 모델로 삼았다. 주인공 가메타로는 1930년경 작고한, 사사키 마키의 친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멀리 사는 친구들이 트란스발 성 앞에서 모이기로 한다. 같은 마음으로 향하는 그들이겠지만, 그들의 탈것은 형형색색 다채롭고 선명한다. 라이푸르의 스밀라 씨는 매년 코끼리를 타고 오고, 낭트의 뒤부 부부는 그들의 자랑인 비행기로 출발해서 염소로 갈아타고 온다. 5인승 자전거로 언덕을 오르는 안트베르펜의 호흐 형제들, 독특한 디자인의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덴버의 재단사 미니까지! 개성만점의 친구들이 하나둘 도착할 때마다, 고유한 색으로 인쇄된 찬란한 색감의 향연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준다.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개성만점▼a모임▼a색감▼a다과회▼a창작그림책▼a일본그림책
■7001 ▼a오고원▼e옮김
■9500 ▼b\17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