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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3] : 파묘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3] : 파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8656841 03680 : \16500
DDC  
791.4372-21
청구기호  
8A2.7 장72ㅇ 3
저자명  
장재현 지음
서명/저자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3] : 파묘 / 장재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유선사, 2024
형태사항  
1책 ; 19 cm
주기사항  
권차기호는 임의부여함
초록/해제  
요약: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 창작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이야기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작품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각본이다. 이렇게 하나의 출발점이기도 하지만, 최종 결과물인 영화를 감상한 뒤 읽게 되는 각본은 영화에서 보지 못했거나 무심코 흘려버렸던 순간들까지 다시 만나게 하는, 관객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이제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로 더욱 깊고 내밀하게 만난다. 그가 10년에 걸쳐 만들어낸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세 작품의 각본집들을 담아낸 이 세트는, 모든 각본을 단독으로 집필하기로 유명한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오컬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겠다는 감독의 의지 역시 담고 있다.
키워드  
시나리오집 드라마 시나리오 영화 예술 대중문화 파묘 오컬트 각본집
기타서명  
장재현 각본집
기타서명  
파묘
가격  
\14850
Control Number  
sacl:137269
책소개  
2015 〈검은 사제들〉 | 2019 〈사바하〉 | 2024 〈파묘〉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 창작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이야기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작품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각본이다. 이렇게 하나의 출발점이기도 하지만, 최종 결과물인 영화를 감상한 뒤 읽게 되는 각본은 영화에서 보지 못했거나 무심코 흘려버렸던 순간들까지 다시 만나게 하는, 관객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이제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로 더욱 깊고 내밀하게 만난다. 그가 10년에 걸쳐 만들어낸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세 작품의 각본집들을 담아낸 이 세트는, 모든 각본을 단독으로 집필하기로 유명한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오컬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겠다는 감독의 의지 역시 담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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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영화로  만들어지기  전,  창작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이야기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작품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각본이다.  이렇게  하나의  출발점이기도  하지만,  최종  결과물인  영화를  감상한  뒤  읽게  되는  각본은  영화에서  보지  못했거나  무심코  흘려버렸던  순간들까지  다시  만나게  하는,  관객을  위한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  이제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오컬트  3부작  :  장재현  각본집  세트』로  더욱  깊고  내밀하게  만난다.  그가  10년에  걸쳐  만들어낸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세  작품의  각본집들을  담아낸  이  세트는,  모든  각본을  단독으로  집필하기로  유명한  장재현  감독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오컬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겠다는  감독의  의지  역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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