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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떠나며 : 역사 논픽션,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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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떠나며 : 역사 논픽션,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6962836 03910 : \17000
DDC  
951.903-21
청구기호  
951.903 이64ㅈ
저자명  
이연식 지음
서명/저자  
조선을 떠나며 : 역사 논픽션,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 이연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역사비평사, 2013
형태사항  
296 p : 삽화 ; 21 cm
초록/해제  
요약: 1945년 조선에서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뒷모습을 추적한 역사 논픽션. 일본인들의 회고를 통해 에피소드로 엮어나간 이야기 속에는 조선총독부 최고위 관료부터 시작하여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경찰, 일본인 갑부, 조선 태생의 일본인, 교사 등이 1945년 조선에서 어떻게 패전을 맞았는지, 조선에 남긴 폐긴 폐해는 무엇이며, 일본으로 어떻게 돌아갔는지, 그리고 돌아간 일본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오랜 한일관계사 속에서 식민지 조선으로부터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인들은 과연 어떠한 집단이었을까? 그들이 한반도를 떠나가면서 남긴 흔적은 한일 양국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 책이 던지는 물음이다.
수상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키워드  
조선 역사논픽션 패전 일본인
기타서명  
역사 논픽션,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가격  
\15300
Control Number  
sacl:137247
책소개  
조선에서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얼굴을 파헤치다!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뒷모습을 추적한 역사 논픽션 『조선을 떠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인 이 책은 조선의 해방으로 인해 한반도를 떠나게 된 일본인들의 얼굴에 주목했다. 본토 귀환을 앞둔 일본인들의 이야기를 당시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르포 같은 서술로 전해준다.

이 책은 해방 후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 한일 두 민족의 헤어짐의 방식과 인간 군상의 모습을 일본인들의 회고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조선총독부 최고위 관료부터 시작하여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경찰, 일본인 갑부, 조선 태생의 일본인, 교사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선에서 패전을 맞이한 일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폭넓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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