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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 못한 말
コンテンツ情報
다 하지 못한 말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346521 03810 : \18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 임14ㄷ
저자명  
임경선 지음
서명/저자  
다 하지 못한 말 / 임경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토스트, 2024
형태사항  
216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호텔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격정적인 사랑 소설 『다 하지 못한 말』 로 돌아왔다.사랑에 빠지면 왜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이 생기고,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말을 의식하기 시작할까? 혼자만의 일상을 잘 보살피며 지내오던 여성 직장인인 '나'는 남성 피아니스트인 '당신'을 만나 운명처럼 그에게 빠져들며 단정했던 일상은 조금씩 흐트러져간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사랑이 가능하기나 한가?"라며 그렇게 사랑의 달뜸, 황홀 그리고 고통을 온몸으로 겪어간다.'나'는 '당신'을 잃을 두려움에 말을 아끼고 그 어쩔 줄 모르는 고통에 편지인지, 일기인지, 혹은 단순히 혼잣말인지 모를 글을 쓴다. 오직 깊이 사랑했던 사람만이 내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 것. 사랑의 고통을 지나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렇게 사랑하는 상대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이 되어버린다.소설 『다 하지 못한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주인공 '나'의 일인칭 구어체로 이루어져 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시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생생한 『다 하지 못한 말』 은 지금 이 순간 사랑의 고통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는 위로를, 사랑의 고통을 견뎌낸 모든 이들에게는 공감을 안겨주는 소설이 될 것이다.
키워드  
한국소설 한국문학 사랑
가격  
\16200
Control Number  
sacl:137117
책소개  
『호텔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소설
『다 하지 못한 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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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7001 8A3.6 임14ㄷ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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